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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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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설사가또 08/15 02:51 답글 신고
    <font color="blue"> 그래도 죄송하다고 말은 하니 말귀는 알아듣나 보네요.. 한대 후려 팰수도 없고...
  • 레벨 중위 3 팩토리 08/15 02:5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아따욕잘하심니다
  • 레벨 병장 거지눈갈 08/15 02:59 답글 신고
    와따매 멋진분이시네 ㅋㅋㅋㅋㅋ
    솔직히 나였으면 그냥 지나감,.,..,.,.,.
  • 레벨 하사 2 넌무셔 08/15 03:17 답글 신고
    진짜멋지심니다..존경..저도그냥갔을텐데....하여튼멋짐니다
  • 레벨 소장 초코맛라면 08/15 03:17 답글 신고
    감칠맛나네요 욕이~ㅋㅋ 그래도 이건 잘하셧음!!
  • 레벨 하사 1 오늘은안되 08/15 03:27 답글 신고
    첫 영상 순천kbs 앞길 아녜용?ㅋ 뒷 영상은 옥룡계곡 가는길인감..흠..
  • 레벨 중위 2 Root 08/15 03:56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요즘 어린애들 담배와 욕은 필수..pc방 알바할때 클릭수마다 욕을하는데
    지 애미 데려와서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 레벨 원사 3 오삼불고기 08/15 05:18 답글 신고
    캬.... 저러실수 있는 용기가 참 부럽습니다 ㅠㅠㅠ 제가 저랬다면 뭐요 뭔데상관인데요 하고 기어오를텐데 ㅠㅠㅠㅠㅠㅠ
  • 레벨 소장 꿈의찬가 08/15 06:19 답글 신고
    부럽네요...저는 차타고 다릴때에는 저런말 못해요.....요즘애들이 양아치 새끼들이 많아서...차에 헷고질 할까봐....근데 멋지시네요.....정말..
  • 레벨 중장 K주호아빠K 08/15 06:35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정말 잘하셨어요...ㅋㅋ
  • 레벨 대령 3 rainbow 08/29 21:5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병 에스페란스 08/15 07:12 답글 신고
    님 같은분들이 필요합니다 ~~~세상이 어케돌아가는건지.... 저런것들은 맞아죽어도 쌈
  • 레벨 원사 3 사랑은뭘까 08/15 08:58 답글 신고
    캬.. 멋지네요
    저런중고딩들.. 잘못알고 죄송하다고 담배끄면 좋게넘어갈지언정
    말대꾸하고 대들으믄.. 겁나팰수도없고 참 x같지요..
    숨어서라도피던가.. 시벌 도로한복판에서 구름과자쳐묵노
  • 레벨 원사 3 무쏘602EL 08/15 09:15 답글 신고
    아따 이 분 멋진 분이시네..저라면 그냥 지나갔을텐디..
    제가 그랬으면 아마도 저한테 기어올랐을겁니다..뭐냐고 ㅋ
    잘하셨습니다..
  • 레벨 병장 뿌리오 08/15 09:18 답글 신고
    교복이라도 벗고 피던가 아님 숨어서 피던가..숨기는 척이라도 하던가......난 그러면 모른체한다.
    하지만 대낮에 교복에 눈에 잘띄는곳에서 중고딩들 담배피면 난 야단친다.
  • 레벨 일병 축구도인 08/15 09:22 답글 신고
    완전 욕이 군대 악센트네 ㅋㅋㅋㅋ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 레벨 하사 1 moollon 08/15 14:35 답글 신고
    저랑 같은 생각하시네요..ㅋㅋㅋ
    이분 왠진 군인이시지 않을까 싶어요. 목소리도 그렇고...^^
    정말 세상이 아무리 드럽고 힘들다지만 이런 분들이 계셔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 거 같네요.
  • 레벨 중장 a01190407375 08/15 16:2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병급정도ㅋ
  • 레벨 병장 월야 08/15 20:07 답글 신고
    군인;;아니구요;; 전기엔지니어링(자동화) 관련 일하고 있습니다 ^^;;
  • 레벨 병장 뿌리오 08/15 09:23 답글 신고
    아따 근디 월야행~님!
    10분사이 욕할일 두번이나 있었구마이~엄청 바쁜 하루였당께........ㅋㅋㅋ
  • 레벨 병장 월야 08/15 20:07 답글 신고
    쩝;;;그러게요 ^^;;
  • 레벨 대령 3 rainbow 08/29 22:01 답글 신고
    맞아여~
  • 레벨 대위 3 살인의추석 08/15 09:33 답글 신고
    아유 멋지십니다. ㅋ 저런 것들 입에 거꾸로 물려야 함..
    그리고 편도 1차선에서 추월할려고 중앙선 넘는 놈들 운전을 거꾸로 배웠음
  • 레벨 훈련병 쭝꿔 08/15 21:29 답글 신고
    거꾸로물면 거북선ㅋㅋ
  • 레벨 준장 스펨죽여버려 08/15 10:13 답글 신고
    저같아도 저런놈들...욕구경좀 시켜주지요....ㅎㅎ일단 그럴려면 인상과 등빨은 필수...앞으로도 좋은 환경 만들기 수고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새걸음 08/15 10:17 답글 신고
    순진한 고딩들 만났네..다굴안당한게 다행인듯
  • 레벨 대령 3 rainbow 08/29 22:02 답글 신고
    그러게요.
  • 레벨 원사 2 곧휴가철이닷 08/15 11:53 답글 신고
    개색기덜...아무도없는데서 짱박혀서 펴도 모자를판에 어찌 대낮에 교복입고 저지랄들을 할까 존나 맞아야돼 할튼 존나게 존나 존나 존나 처맞아도 정신못차릴새기들이네
  • 레벨 원사 3 nanano 08/15 12:06 답글 신고
    행님 성격이 참말로 다열질이시구만요..
    걍..세상 편하게 사이소..
  • 레벨 원사 3 카게무샤 08/15 12:59 답글 신고
    아놔 미치겠다진짜 중침한차보고 개세끼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친했던칭구랑 비슷^^ 장소는 kbs순천방송국 근처
  • 레벨 중사 3 gustnihs 08/15 13:12 답글 신고
    아 이분 너무 멋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이 참 맛깔나십니다.. 하지만 정당방위이기때문에 ... ㅋㅋ
  • 레벨 일병 순결한주댕이 08/15 13:28 답글 신고
    멋지시네요 ... 요즘 애들 겁나 겁없어서 함부로 못한다는
  • 레벨 하사 3 8282 gogo 08/15 13:3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Simple스탈 08/15 13:32 답글 신고
    고딩들.. 중침 헐..;
  • 레벨 이등병 한예슬짱 08/15 13:54 답글 신고
    KBS순천앞 , 청소골가는길 지본?
  • 레벨 원사 3 v핏볼 08/15 14:13 답글 신고
    상당한 다혈질이시네...흐미
  • 레벨 병장 월야 08/15 20:09 답글 신고
    그..;;그런가요;;;?
  • 레벨 대장 오픈마차 08/15 14:38 답글 신고
    저도 어린애들 담배피면 저러는데
    그때마다 동생이 웃던데
    이제야 알겠네요 왜웃었는지 ㅋ 욕이 착착 감기네요
    그리고 요즘애들 겁나서 어떻게 혼내나 하지만
    저에겐 그나마 덜한 애들이 걸렸는지는 모르나 대부분
    죄송하다고 합니다
    욕을 안하면 더 좋겠으나
    사회의 어른으로써 훈계해도 된다고 봅니다

    밑에 추가글까지 공감해서 추천 합니다
  • 레벨 병장 월야 08/15 20:10 답글 신고
    욕...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1 WV850 08/15 14:41 답글 신고
    월야님...혹시 고향이 함평군 월야 이신지요...
  • 레벨 병장 월야 08/15 20:10 답글 신고
    고향이..전남 순천 입니다 ^^
  • 레벨 대령 3 제니어스 08/15 14:50 답글 신고
    솔직히 웃으면 안되는데
    말투가 넘 재밌어요
  • 레벨 중위 3호봉 소녀시대태연 08/15 15:23 답글 신고
    솔직히 여기 댓글단 분들중 글쓴이분처럼 용기있게 고딩에게 불끄라고

    말할수있는사람

    몇명이나 될까....
  • 레벨 하사 3 재물신왕 08/15 22:53 답글 신고
    희한한 일 같지만, 키 167에 67kg인 사촌매형이 고교에서 엄청 사나운 선생님입죠. 겉으로 보기엔 걍 순한 아저씨...요샌 예전처럼 잘 안때린다는데도 무서운 선생님으로 통한다고 하는데...그런데 그 냥반이 길거리에서 고딩들 담배피는거 뭐라고 하면 싸나운 선생 포쓰가 느껴서인지 100이면 100 도망가던데...
  • 레벨 상사 1 막돌아댕겨 08/15 16:10 답글 신고
    저희동네 소문인데 운동하던 아주머니가 담배피우는 여고딩들한테 뭐라했다가 두들겨 맞은 사건이 있었답니다 요즘애들은 막나가서 조심해야합니다...
  • 레벨 병장 월야 08/15 20:11 답글 신고
    그런일이...있었군요;;
  • 레벨 중장 a01190407375 08/15 16:30 답글 신고
    나도 뭐 고딩때부터 폈는데 .. 저렇게 대놓고 피는건 정말 아니죠....

    교복입고 어떻게 저러지... 깡인지 뭔지 모르겠네 흠
  • 레벨 병장 월야 08/15 20:11 답글 신고
    저위에 본글 아랫쪽에도 글을 써놓았지만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 레벨 원사 2 듀카달려 08/15 16:52 답글 신고
    요즘 애들 진짜 머될라고저러는지;;;큰일이네
  • 레벨 소장 주먹고기연탄구이 08/15 16:53 답글 신고
    볼륨키고 들어보니 목소리가 전라도 분이신듯....
  • 레벨 병장 월야 08/15 20:12 답글 신고
    티가..많이 나나요?;; 나름..사투리 많이 안쓴다고 생각하지만..역시나 다른분들이 보시면 티가 많이 나나 보네요;;;
  • 레벨 병장 월야 08/15 17:26 답글 신고
    전남 순천대 근처이구요....;; 뒷영상은 순천 서면 청소골 가는길...지본교회근처입니다..;; 첨부터 욕을하면서 차에서 내리면서 담배끄라고 뭐라고 한 이유는.. 좋게 좋게 말해가지고는 아가들이 기어 오르기 때문이구요..쩝;;;
  • 레벨 일병 지아성이보 08/15 18:05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ㅎ저랑 완전 똑같아요
    저보는거 같네요
  • 레벨 소령 3 이제달려요 08/15 18:11 답글 신고
    우아앙 멋지셔. 근데 난 고딩 무셔 ㅠ.ㅠ
  • 레벨 상사 2 4대강삽질반대 08/15 18:31 답글 신고
    여자분 지나가는데도 그리 욕을 합니까? 여자분 지나가고 나서 차문열고 나가 천천히 훈계해도 됩니다..

    무조건 욕부터 나오는것보니 무식한거 티를 내는군요...자랑이라고 동영상까지 올리고....안쓰럽네요

    그리고 멋있다고 하는 사람들 참 희한하네요
  • 레벨 병장 월야 08/15 19:27 답글 신고
    아..여자분..한테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위에도 댓글로 말씀드렸듯이 조용이 나가서 "너희들이 이러한 이러한 잘못을 했지? 잘못했니 안했니?" 이렇게 좋게 말하면 애들이 "예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하는 애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죠..

    이 영상을 무식한거 티내려고 올린게 아니구요. 욕하는 사람은 다 무식한 건가요?? 정황이 욕을 할만 하니까 한거고(저 여자분께는 혼 소리및 욕하는걸 듯게 해서 죄송은 합니다.)
  • 레벨 병장 월야 08/15 19:29 답글 신고
    동영상을 올린 취지도 무조건 모른체 지나 치지만 말고 한마디 훈계라도 하여 "어른"이라는 존재가 그래도 아직 어렵고 무섭구나.." "길에서 담배 피우면 안되겠구나" 이러한 생각이라도 들게 만들어 주자는 생각에서 올렸습니다. 4대강님..무식해서 죄송하네요 - -;;
  • 레벨 대장 오픈마차 08/15 19:58 답글 신고
    욕을 안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월야님도 할만 하니까 한것 같으니 4대강님이 이해해주세요
  • 레벨 하사 3 재물신왕 08/15 22:55 답글 신고
    월야님 잘못한거 없어보이는디...글타고 4대강 사업도 삽질인거 같지도 않은디...ㅋㅋ
  • 레벨 대위 3 Hubert 08/15 23:21 답글 신고
    일단 4대강 삽질님 대낮에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중고등학생들 내려서 좋은 말로 천천히 훈계하시는 동영상 올리시면 저도 공감하겠네요.

    정작 본인은 아무 말도 못하실거면서 무식하다...안쓰럽다...희한하다...
  • 레벨 간호사 신위에선자 08/16 01:20 답글 신고
    4대강삽질 너라면 저러게 할수있을거같냐 ...영상보는내가 다 훈훈하다 ...적어도 우리고딩때는 교복이라도 벗고 입었을때는 숨어서 폈다 ...요즘애들은 빠르다 빠르다 하지만은 아닌건 아닌거고 세상무서운거 알아야된다.. 승질나는데 요것저것 따져가면서 쌈질하냐 너는 ..
  • 레벨 하사 3 순천옹이매운갈비 08/16 18:14 답글 신고
    저런 애들한테는 초반부터 쌔게 나가야됩니다.. 뭘 알고 아는척을 하시지...요?
    초반에 너희들 담배피우면 되겠니? 응? 이런식으로 나가보세요...
    아저씨가 뭔데요? 이러면서 개깁니다...담배피우는 학생들한테 한번이라도 뭐라하시고
    시부리세요......
  • 레벨 중사 1 마이럽하얍 08/17 03:03 답글 신고
    저런 길거리에서 대놓고 피는것들은 뭐라고 해야죠..

    숨어서 피면 욕까진 할필요 없지만;;저렇게 나좀 잘나간다 라는자세로 대놓고

    피면 욕부터 해도 무방한것 같네요 정말 저렇게 고삐리 뭐라할수있는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오히려 요새는 욕안하면 앵겨드는 고딩들 많습니다...요즘 고딩들이요?

    아저씨들이 좋게 뭐라하면 앵겨드는 경우 많구요..좀 깔끔하게 튜닝된 검은 세단이

    지나가다 창문열고 대학생정도 되보이는 남자가 뭐라하면 바로 불끄고 뒷짐지죠...

    오토바이 타고가다 뭐라해도 뒷짐집니다. 자신보다 낮아보이면 앵기고 높아보이면

    굴복하는거죠..월야님 잘하신겁니다ㅎㅎ
  • 레벨 원사 3 deegie 08/15 18:35 답글 신고
    저는 전방 100% 시야확보안되면 중침 안하게되던데 -_-;;

    어찌된게 커브길에서 중침을하지..대단하네요
  • 레벨 병장 월야 08/15 20:13 답글 신고
    그렇죠?? 앞쪽에 차가 그리 많이 막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계곡에서 술마시고 운전을 하는건지 원... 참고로 저길에서 여름철엔 수시로 경찰에서 음주단속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 레벨 하사 3 천똥 08/15 18:3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님 !! 최고 최고 ㅋㅋㅋ
  • 레벨 중사 2 일산마운틴 08/15 18:38 답글 신고
    이런이런
  • 레벨 중사 2 육천씨씨 08/15 20:32 답글 신고
    ㄷㄷㄷㄷ
  • 레벨 하사 2 benzcls 08/15 21:09 답글 신고
    ㅋㅋㅋ 욕잘하심,ㅋㅋㅋㅋ
  • 레벨 하사 3 까페모카우유 08/15 21:39 답글 신고
    님하 포스 멋지심 ㅋㅋㅋ
  • 레벨 중위 1 핸도루악쎄루 08/15 23:58 답글 신고
    저게 다 그 빌어먹을 청소년 보호법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렇게 담배피다 걸려도 담배 판 업주만 피해보지 저런놈들은 전혀 피해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담배를 판 사람도 잘못이지만 담배피는 학생들도 벌금이나 뭐 정학 이런거 때려야 됩니다. 안되면 부모한테라도 벌금을 때려야 담배를 안피지...
    우리나라 청소년 보호법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됩니다.
  • 레벨 병장 참외끔 08/16 01:19 답글 신고
    진짜 잘하신듯.. 요즘 중고딩새기들 남자건 여자건 아주 개념밥말아 쳐먹은애들많죠 저도 솔직히 고딩때 담배폈었는데 골목에서 사람있나 없나 확인하고 사리고폈죠. 저따구로 대놓고 길거리에서 싸가지없게 암튼 훈계 정말 잘하셨습니다 !
  • 레벨 중사 2호봉 우마이봉 08/16 07:39 답글 신고
    순천분이시군요~^^ 반가워요
  • 레벨 병장 월야 08/16 12:30 답글 신고
    반갑습니다 ^^ 순천 인근 분이신가 보군요 ^^?
  • 레벨 하사 2호봉 MNT 08/16 09:23 답글 신고
    근데 보면 지방 작은 도시나 동네 애들이랑 서울이나 대도시 애들이랑은 개념이 좀 틀려요. 확실히 전자쪽이 어른이 뭔말 하면 그래도 '예~ 예~' 하면서 잘 듣습니다. 뭐랄까 동네가 작은데일수록 모르는 사람이어도 나중에보면 몇다리건너 아는 뭐 그런 사람이라던가, 알고보니 아버지 친구아들이었다던가, 삼촌 친구였다던가..이런경우도 많죠. 반면에 서울이나 이런데 어린애들은 '뭐야이거~' 식의 반응이 대부분.
  • 레벨 병장 월야 08/16 12:34 답글 신고
    음...그런가요;;?? 하지만 대도시의 중 고등학생들도 "청소년"입니다. 가급적 어른(성인)들이 잘못을 지적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 됩니다..
  • 레벨 소령 2 레드퀸 08/16 09:45 답글 신고
    개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족나 웃기네 ㅋㅋㅋ
  • 레벨 병장 월야 08/16 12:32 답글 신고
    앞으로 욕이 나오는 부분은..음성을 삭제 해서 올리겠습니다..;;
  • 레벨 중장 스피라인 08/16 10:25 답글 신고
    아따 구수하십니다 ㅎㅎ
  • 레벨 병장 월야 08/16 12:32 답글 신고
    욕에 초점을 두시진 마시구요 ^^;;;;;;;
  • 레벨 소위 3 CLS66AMG 08/16 12:45 답글 신고
    ㅋㅋㅋ아침부터 웃고갑니다 형님포스가 풍기네요ㅋㅋ 멋진분이십니다ㅎㅎ
  • 레벨 병장 월야 08/16 12:47 답글 신고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중.고등학생이 있습니다.
    그런애들 건들면 내가 다칠수도 있습니다. 또는 주변사람이 다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머지 않아.. 제 자식이 저런 행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중.고등학생들이 저런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청소년이 문제다, 애들이 어떻게 되려고 저러나...모두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피하려고만 한다면 해결이 될까요?? 모른체 지나친다면.. 다음에는 저러지않을까요??.. 본인은 정 힘드시다면.. 적어도 신고라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경찰이 "뭐 그런일 가지고 신고하냐"고 하진 않을 겁니다.
    청소년 문제..대부분 어른들에 의해 일어난다고 생각 합니다.. 담배를 파는어른 술을 파는 어른 보고도 못본체 하는 어른. (술을,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 들도 분명한 책임이 있지만요..) 무식하다고 하셔도 저는 담에또 저런 학생들보면 한소리, 쓴소리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식사 맛있게 하십쇼!! ^^
  • 레벨 하사 1 6차원질주본능 08/16 12:54 답글 신고
    야들아 빼삭는다 앵가이피라
  • 레벨 원사 3 꼬마차NF 08/16 12:58 답글 신고
    아~~욕 걸쭉하네요ㅋㅋ

    암튼 님 멋있어요~
  • 레벨 원수 김현구 08/16 14:3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3 순천옹이매운갈비 08/16 18:10 답글 신고
    순천분이시네요 ㅋㅋ 반갑습니다..ㅋㅋㅋ
    저도 고삐리들 교복입고 담배피우면 무조건 가서 욕하고 두들겨줍니다 ㅠㅠ
    연향시립도서관에서 2년전 공익할때 저한테 맞은 담배 피우다 맞은 애들만 100명은 그냥 넘을듯.... 마지막 공익 끝나기 일주일 전 쯤... 빠루로 때리다가 고삐리 궁댕이 터져서...;;;신고해가꼬 합의금 물어줬다는...... 순천 사람 만나니 반갑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 길빵은 계속 단속 되어야해요 쭈~욱
  • 레벨 병장 월야 08/16 22:50 답글 신고
    엇 순천옹이매운갈비님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ㅎ
  • 레벨 훈련병 yjy 08/16 22:37 답글 신고
    절대 글 쓰신분은 학생시절때 저러셨으면 천벌 날라갑니다^^
    뭐 그런말 있죠 자기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안하셨다고 믿습니다.
    따끔하게 혼내주시는건 좋은데 그렇게까지 욕하는건 좀...
    다음엔 좀 부드럼게 해결해 주세요~~~
  • 레벨 병장 월야 08/16 22:51 답글 신고
    제가 저랬으면 천벌 달게 받겠습니다. ^^ !! 다음부턴..욕은 자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 레벨 소령 1 으흠 08/16 23:02 답글 신고
    아나 님좀 쩌시는듯 ㅋㅋㅋㅋ 님짱 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로싸 08/17 05:31 답글 신고
    요즘 고딩들.. 무서운게 없어서.. 놀이터에서 담배피고 있는 놈들 뭐라 했더니 막 덤비벼서.. 같이 있던 저랑 친구들 어쩔수 없이 몇대 때리고 제압했는데.. 이것들이 우리가 와서 무작정 때렸다고..경찰부르고.. 미성년자폭행으로 처벌받을뻔하다 다행이 목격자분들 때문에 살았죠..
  • 레벨 대령 3 rainbow 08/29 22:02 답글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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