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마다 특성에 맞게 제한속도가 있잖아요.
30, 50, 70...
그리고 자동차 속도는 차량에 장착된 속도계가 100키로라면 이는 차량내부 어떤 부속품 회전수이기 때문에 GPS상으로 계산했을 때 실제 속도(네비에 표시되는 속도?)가 위의 제한 속도이하라면 과태료가 발생되지 않는 걸로 압니다.
그러면 100% 맞는 거는 아니어도 네비에 표시된 속도가 제한속도보다10키로 이하로 초과되었다면 고지서가 안 날라올 가능성이 높은 걸까요?
쫄보라 네비가 아닌 자동차 계기판을 제한속도에 맞추고는 있지만 과속카메라를 볼 때마다 궁금하더라구요.ㅋ
제 생각이 맞다는 답변이 있어도 과속은 안 하렵니다. 카메라 오류를 감안하여 10키로이하로는 봐주는 데는 있지만 지자체마다 다른 것으로 알기에.ㅋ
gps속도도 반영시간 차이가 있으니 주의
40 ㅡ 43
50 ㅡ 54
60 ㅡ 65
70 ㅡ 76
80 ㅡ 87
90 ㅡ 98
100 ㅡ 109
110 ㅡ 119
이렇게 가는게 제일 안전 ,
근데 또 계기판에 나오는 속도 , 내비에 뜨는 속도 ,
보통 내비가 맞고 계기판에 좀 높게 나오는거다 라고들 카더라가 많기는 한데
저런거 생각할바에 브레이크 0.2초 더 밟고 그냥 안전하게 제한속도 아예 안으로 해서 지나가는게 편안
지자체 마다 다르지 않음
50이면
55 초과 해도 단속 안하죠.
60부터 단속이라 보면 틀릴일은 없음.
바닥에 감지선을 두곳에 넣고 진입시간 진출시간으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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