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유로로 바람쐬러 갔다가 오는 길 입니다.
자유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오는길에.
검은색 젠쿱 튠 차량 차주님.
재밌게 잘 달렸습니다~
튠도 나름 멋있게 하셨고, 운전도 매너 좋으셨고,
덤프 뒤에서의 순간적인 비상등 좋았구요.
양화대교 부근의 4차로로 칼 하실때에는 순간 놀랐습니다.
거의 아슬아슬 했었네요.
암튼 쫄깃 해져서 좋았네요.
아참 저는 엠돌이 차주입니다^^
담에 혹시라도 자휴에서 뵈면 커피한잔 살께요~
신고 ~ 신고~ 신고~ 다 없애버리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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