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12890
시덥지 않은 요즘 노래들 속에서
제발 역주행 하시길 ...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갑자기 자기가 좋아하는분이 탈락한게 말도 안된다며 방송을 하네마네 했던 기억이.....
지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똑같이 세끼 먹고 똥싸고 잠자고....연예병걸린것들 꼴보기 싫음.
이소라가 너무 예민해서 제작진들과 동료 출연진들이 많이 힘들었다는 얘기 들은 거 같아요.
이정재에게 불렀던 청혼 노래 보고 뻑이 갔었던 추억이네요
ㅋㅋㅋ....
이소라 헤어쁘띠끄샾
아깝다. 이 저출산 시대에..
저는 암소주술사 골수유저였..
고딩 때 드림랜드 야외 프로레슬링장 한 켠에서 의자에 앉아
열창하시던 모습 아직도 기억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