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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세 조장하고 있지요
저 조그만 도시에 아파트가 6억 7억 합니다
자기 동네와 아파트 홍보 하고 투기 조장해서 비싼값에 되팔고 대단한 놈들이지요
정부가 나서서 전세제도 없애야 점마들 죽이는 길입니다
진주 양반이라는 허황된 망상에 사로잡혀 사는 인간들 많더라구요.
95년도에 제대해서 1년정도 살았는데 그 당시에도 왠만한 외제차 브랜드
대리점이 다 있었다는.... 실상은 개차반인데
칠암동. 그립네요^^
/> 저도 가마못 밑에서 살았습니다.
겨울에 썰매도 타곤 했었지요.
연배가 저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되신듯.
ㅋㅋㅋㅋㅋ
실력없는 저렴한 설계회사들에,, 짱께들이 똥싸지르고.
다 만들고 나니 벽에 쩍쩍 금가고 아구가 하나도 안맞고,
지금 현실이 그렇다.
차라리 20년된 꽉꽉채워넣은 층간소음없는 아파트들이 명품들임.
공무원 관계자가 입주하기로 했나보네요.
왠일로 준공허가를 안해준데 ㅎㅎ
튼튼하게 짓었겠지 했는데 알고보니 엉망
그럼 소형건설사는 그럼....ㅎㅎ
3억도 비싸 보이구만..
살때 기쁘고 팔때 더 행복하다
도로변 소음권과 앞이 보이지 않는 답답권을 챙기겠네요 ..
타운하우스라고 비싸게 팔아먹네요.
진짜 집 장사하는 사람들 와..
인구 30만짜리 대기업은 고사하고
중견기업도 하나 없는
도시에서 무슨짓을 하고 있는건지요.
진주? 왜 저기에7억을 태워;;
가구당 개인 주차공간 보장이라던데
진짠가?
내포신도시있고 관굉지인 우리시골도
배산임수 경치좋은곳에 집을져도
2층짜리 40평대가 땅까지 5억이면
최고로 잘짓더라!
내포신도시 30평대 아파트도
2억초반대고
진주회관 '콩국수'잊지 못하지 말입니다.
서울 근교 타운하우스 극한 경쟁율이란 말에 또 속고..
진주시의 청담동이 될거란 말에 또 속고..
자녀 교육 최고 급지라는 말에 완전 속고..
21년쯤 한창 오를땐 5억8천도 거래됐어요.
아마 그때쯤 저기 분양했을겁니다.
그래도 부실공사 짜증남
돈이 썩어나는 사람들이라 하나더 사라고하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돈에도 안살거지만
확인하고 돈주고 사라.....
타운하우스 의미가 있나요
7억?
우왕~
말은 번지르르하지
저거 각종 법에서도 허술하기 짝이없어요.
소방법이랑 보면 취약한곳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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