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갖고갔는데 안가지고 갔다고하면
배상해주고 차후에 증거를 토대로 절도죄로 처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정1>
비대면 배송을 해서 문제가 된것이죠?
택배배송은 대면배송이 원칙입니다
주소가 잘못기재되어 있으면 배송을 하지않는거에요
주소가 잘못 적혀있어서 배송했는데 물건이 분실되면 택배기사 책임입니다
판례가 그래요
웃기는양반일쎄? 689번지기 있고 689-7번지가 있는상황임! 택배회사에서 (정확히 물건판매한업체) 에서 일일히 주소가 맞는지 확인을 한다고? 거기다 2차적으로 택배물류에서 다시 확인을하라는말임? 고객한테 전화해서 이주소 맞으세요? 하고 미쳤구만?
689번지가 없으면 택배기사가 물건을 보관했거나 전화로 주소를 물어봤겠지! 그런데
689-7번지 살면서 689번지로 주문했고 689번지가 존재 하면 당연히 그689번지로 갖다주는거지
저도 주소가 잘못된적이 있었죠. 알리에서 제대로 주문했는데 판매자가 주소를 잘못 적은 경우도 있습니다.
제 정보는 항상 똑같은데 주소가 제대로 적힌 물건도 있고 잘못적힌 물건도 있는 그런 상황이요ㅎㅎㅎ
다행인건 말도안되는 주소가 적혀있었기 때문에 기사님께 전화와서 주소 알려드리고 물건 받았던 적이 있네요
어만 택배기사한테 화풀이로세
어만 택배기사한테 화풀이로세
입장 한번 바꿔서 생각해 봤니...
>>주소확인하고 배송하는게 원래 체계
물건갖고갔는데 안가지고 갔다고하면
배상해주고 차후에 증거를 토대로 절도죄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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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1>
비대면 배송을 해서 문제가 된것이죠?
택배배송은 대면배송이 원칙입니다
주소가 잘못기재되어 있으면 배송을 하지않는거에요
주소가 잘못 적혀있어서 배송했는데 물건이 분실되면 택배기사 책임입니다
판례가 그래요
주소를 잘못 적은걸 택배기사 잘못 이라고??? ㅋㅋㅋ
689번지가 없으면 택배기사가 물건을 보관했거나 전화로 주소를 물어봤겠지! 그런데
689-7번지 살면서 689번지로 주문했고 689번지가 존재 하면 당연히 그689번지로 갖다주는거지
무지가 이렇게 무서운 법이쥬... 모르면 공손하기라도 해야지...
주문자는 정확히 적었다하고 택배는 주소지로 배달했다하고 그럼 발송한곳이 문제아냐?
무엇을해도 바뀌지 않는걸
살면서 존나 느낌
뭐 칼부림 벌일건가?
칫.
제 정보는 항상 똑같은데 주소가 제대로 적힌 물건도 있고 잘못적힌 물건도 있는 그런 상황이요ㅎㅎㅎ
다행인건 말도안되는 주소가 적혀있었기 때문에 기사님께 전화와서 주소 알려드리고 물건 받았던 적이 있네요
무조건 지들잘못아니라고 우기면 끝!! 참세상 역겨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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