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마의 미완의 책사라는 드라마에서는 저 장면을 두고 속내까지 나오는데요 사마의가 저때 제갈공명을 잡아 죽인다면 더이상 쓸모가 없어져 조조에게 토사구팽 당하지 않으리란 확신이 없을 때였죠. 제갈공명도 그사실을 알고 사마의에게 의중을 묻죠 사마의는 자신의 목숨이라면 아깝지 않았으나 가족까지 조조 정권에 버려질 것을 우려해 결국 퇴각하죠. 그 의중을 유일하게 눈치챈게 저기에도 나오는 셋째아들 사마소입니다. 훗날 사마소가 통일을 이룩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결론은 사마의도 제갈공명이 배팅하는 걸 알면서도 가족이 테이블에 올라가니 일부러 속아주는 거란 해석도 있습니다.
삼국지
제갈량도 미화가 너무 많이 된 인물이라서ㅠㅠ
삼국지
한신보다 아래
개국을 못했으니
적의병사 규모파악이 우선인데
극중재미로 쓰여진 소설일듯
거기다 사마의는 제갈공명 한수위
사마염의 진나라 5호16국시대 개막
팔왕의난 사마충(지적장애)/가남풍
보통 배를 공격할땐 불화살이 기본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일반 화살만 주구 장창 쏴댐
제갈량도 미화가 너무 많이 된 인물이라서ㅠㅠ
자막진짜 한참웃었다.
백제가 중국 남동쪽 일부 점령했고
한반도 진출이 사실 역사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는 삼국지 정사보다 1000년후에 나온 소설임
재갈량이 장풍으로 쓸어 버렸다고 쓰지...쯔쯧.
결론은 사마의도 제갈공명이 배팅하는 걸 알면서도 가족이 테이블에 올라가니 일부러 속아주는 거란 해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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