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스쿠터 파손사건으로 기부시킨다했는데 연락이 없어 좀 쫄랏더니 겨우 20만원.....
파손된 부품만 60넘어가는데 말이죠 거기가 공임끼면 200도 넘게 뽑을수 있는데 진짜 20만원 기부할줄을 몰랏네요
그거도 홀트복지회나 거주구역 복지과 기부해달라했더니 생뚱맞게 네이버 자선단체에 한듯
차라리 견적 엄청뽑아 그돈 으로 기부시키는게 나앗겟다 후회만 밀려오네요 역시 사람은 그때뿐인가 그생각뿐
그래도 기부했다는 거에 의의를 두며 누군지도 모르지만 어떤어린이는 밥한끼 먹일수있게 했다는점에 만족해야겟네요
다음부터는 칼같이 받을거 받아내 밥굶는 어린이들 에게 쓰이게 해 사람같이 살앗다는거에 만족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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