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부산에 도시고속도로입니다. 화물차, 컨테이너 등이 많이 다니는 곳입니다. 아마 원동IC 아니면 금사동에서 올라온거 같은데 오토바이 금지표시도 분명히 있고 아마 부산 사는 사람이라면 오토바이 진입금지라는걸 모를 수가 없는 곳입니다.
아마 도시고속도로를 안타면 그어놓은 빨간선따라 시내로 신호받고 돌아가야하니 고속도로를 타는거 같습니다. 번호판도 없어서 신고도 못하는걸 이용하는걸까요? 문현동까지 단번에 오니까 상습적으로 타는거 같은데 실수라면 두번이나 보이진 않겠죠 . 그리고 만약 실수라면 동그라미 쳐놓은 중간에 대연램프에서 내렸을텐데 끝까지 문현램프까지 가네요. 첫번째 봤을때도 문현램프에서 내렸었는데 아마 상습적으로 타는거 같습니다.
원동 IC에서 보자마자 112에 전화해서 신고했는데 결국 내려갈때까지 못잡네요. 첫번째 봤을때도 신고했었는데 못잡더라고요. 도시고속도로 타면 싸이카도 한번씩 봐서 잡을 수 있겠지 싶었는데 못잡는게 안타깝습니다. 이런건 112 말고 고속도로 순찰대에다 신고를 해야하나요? 번호판이 없어서 신고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 잡을 수 있을까요?
P.S 영상에 오토바이 옆으로 제가 지나가는 부분이 있는데 클락션 울리고 창문 내려서 여기 오토바이 올라오면 안된다고 하니까 무시하고 쳐다보기만하고 그냥 계속 가더라고요. 아마 본인도 올라오면 안되는걸 알면서 무시하는듯 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무판오토바이가 고속도로 타고있으니까 잡아주세요 하면
쫓아오다가 우리구역 아니네~ 돌아갈게요~ 하다보면 놓칠텐데
견찰한테 바랄 걸 바라세요 ㅋㅋㅋ
상습적이면 만날 때마다 신고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무판오토바이가 고속도로 타고있으니까 잡아주세요 하면
쫓아오다가 우리구역 아니네~ 돌아갈게요~ 하다보면 놓칠텐데
견찰한테 바랄 걸 바라세요 ㅋㅋㅋ
본인의 이나 잘하세요
게시글 지아라
님이나 잘하쇼
지우긴 뭘지워 참나
한글공부도 좀더 하고 잠이나 주무슈!
그러면 잡는거지모...;;;
본인의 생각은 "사람들이 엄청 멋지다고 할꺼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인은 "잃을께 더 이상 없는 사람"
참 불쌍하네요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으시니....
견비는 철갑을 두른 자동차로 오토바이를 위협운전하면 단순한 동차선 추월이 아니라 살해위협이라는건 모르죠?
위반했다고 난리치면서 자기는 살해위협?
위반했다고 난리치는 이유는 뭐래요? 자동차타고 다니는게 감투고 권력인가? 하여튼 끼리끼리 노는 사람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남의 잘못을 탓하려면 자신의 옷고름 상태부터 좀 살피고 그러세요...그래가지고 선비라고 할 수 있겠어요?
어떻게 된건지 보배는 이런 사람들 천지삐까린지...ㅎㅎㅎ
싸이카 바로 날아옴
저도 저기서 자전거 타고 가는 아저씨 한번 봤는데
진짜 용자임
발견 했을떄 남부 경찰서에 신고 해서 문현이나 대연램프 출구 근처에 있는 경찰 대기 시켜서 잡아달라고 하면 안 될까요?
저거 운좋게 지나가는 싸이카나 경찰차한테 잡히는 거 아니면 안잡힙니다. 출동을 늦게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도통 근절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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