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안해봤거나 융통성없는 편협한 사회생활(공무원출신)만 해본사람이 90% 인게 시민단체에요.
스스로 어떤 수익을 만들어서 먹고사는게 아니라
지원금/후원금으로 나라와 시민들에게 기생하며 사는 존재들이라
세상탓에 징징거리고 우기며 받아먹는돈에 익숙해져있죠.
그래서 제가 무슨 시민단체 대표랍시고 접근하면
사람취급도 안해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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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가족이 살인자한테 뒈져도 피의자 인권 따지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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