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2단계인 시가총액 6500억달러와 매출 1750억달러 혹은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140억달러 등을 달성할 경우 그가 받을 스톡옵션은 3억450만주(주식분할 기준)로 약 550억달러(약 74조원)에 달합니다
당시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590억달러 수준이었습니다. 시가총액 6500억달러가 되려면 주가가 무려 11배 올라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EBITDA는 2017년 대비 21배가 늘어야 합니다. 2018년은 테슬라가 모델3 ‘생산 지옥’에 빠지며 파산설이 파다한 시기였습니다. 오늘날의 테슬라는 누구나 인정하는 ‘혁신기업 리더’지만, 당시엔 S&P500에도 가입 못한 ‘적자 기업’이었습니다.
회사에 이득을 안겼으니까요 원래라면 74조 나갈 거를 안줘도 되니까 회사 입장에선 74조 번게 되잖아요 그리고 원래 소송비용은 진쪽이 부담이고 이경우 회사도 주주들 모르게 계약해서 귀책사유가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변호사가 소액주주와 변호비용 따로 승리수당 따로 계약해서 승리수당은 회사에 받는 식으로 하면 이런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요 애초에 소송의 피고를 회사로 한듯
@40대개백수 사고팔때 발행비만 내는거라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저금액만큼 증자를 하면 권리락으로 어짜피 액면가는 맞춰지는거잖아요.
증자라는게 유상증자가 아닌 이상 있는돈 희석하는건데 스톡옵션으로 주식배당한다고 돈을 그만큼버는게 아닌데 왜 그게 회사입장에서 이익이고 손해인지?
@막강취부 그러니까 그러건말건 회사가 망하나요?
머스크 주식이 늘건말건 테슬라라는 회사 자체에 주식수 늘어나는거 말고 무슨변화가 있는지?
현금이 그만큼 들어오나요? 아님 그만큼 나가나요?
책정 금액이 채권이라면 초기설정금액이라서 저런 고가가 아니고 머스크는 주식전환해야 저 금액이 나오는건데 왜 채권가액처럼 이야기하는지?
총주식수가 1000주인 회사에 1000명이 1주씩 가지고 있고 회사 수익이 1000원이라 배당으로 1원씩 나눠 가지는데 갑자기 1000주를 더 발행해서 저 사기꾼 친구한테 1000주를 줘버리면 기존 주주들은 0.5원밖에 못가져 가겠죠?
회사란 법인 자체는 피해가 없지만, 법인의 주인은 주주들이고, 기존 주주들이 개피보는 상황이죠.
마지막 12단계인 시가총액 6500억달러와 매출 1750억달러 혹은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140억달러 등을 달성할 경우 그가 받을 스톡옵션은 3억450만주(주식분할 기준)로 약 550억달러(약 74조원)에 달합니다
당시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590억달러 수준이었습니다. 시가총액 6500억달러가 되려면 주가가 무려 11배 올라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EBITDA는 2017년 대비 21배가 늘어야 합니다. 2018년은 테슬라가 모델3 ‘생산 지옥’에 빠지며 파산설이 파다한 시기였습니다. 오늘날의 테슬라는 누구나 인정하는 ‘혁신기업 리더’지만, 당시엔 S&P500에도 가입 못한 ‘적자 기업’이었습니다.
테슬라가 74조 안 줄려고 소송한게 아니라서
주주가 부당한 계약이라고 소송간건데??
뭔 양아치들이 떼인돈 받아준다급이네
당시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590억달러 수준이었습니다. 시가총액 6500억달러가 되려면 주가가 무려 11배 올라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EBITDA는 2017년 대비 21배가 늘어야 합니다. 2018년은 테슬라가 모델3 ‘생산 지옥’에 빠지며 파산설이 파다한 시기였습니다. 오늘날의 테슬라는 누구나 인정하는 ‘혁신기업 리더’지만, 당시엔 S&P500에도 가입 못한 ‘적자 기업’이었습니다.
주주들 몰래 계약해서 주주에게 손해를 끼치면 배임
일하고 정당한 댓가를 요구하네
우리는 괴씸죄부터 시작해서 친인척 찬스까지... 어우야
주는놈도 별말 안하고 주는데
말이 안될건 또 뭐있나
걔들몸값 천정부지로 올라가연 광고비오르죠 그럼 그제품가격도 오르죠?
그럼 님같은소비자 지갑털리겠죠?
사람 죽여도 몇년, 음주운전해도 몇년.
댓글이 모순이 많네요
상한선 예로는 공인중개사 수수료가 좋겠네요
그것들은 책임도 안지고 소개만 해주면서 수백 수천 받으니...
그만큼의 출연료를 주고도 섭외해서 쓰는겁니다.
받은만큼 이상의 수익을 주니 비싸다고 볼 수 없죠.
그러니 그 발행비에 15프로가 적정가 아닌가?
증자라는게 유상증자가 아닌 이상 있는돈 희석하는건데 스톡옵션으로 주식배당한다고 돈을 그만큼버는게 아닌데 왜 그게 회사입장에서 이익이고 손해인지?
머스크 지분율이 올라가는건 생각안함?
배당금도 더줘야하고
머스크 주식이 늘건말건 테슬라라는 회사 자체에 주식수 늘어나는거 말고 무슨변화가 있는지?
현금이 그만큼 들어오나요? 아님 그만큼 나가나요?
책정 금액이 채권이라면 초기설정금액이라서 저런 고가가 아니고 머스크는 주식전환해야 저 금액이 나오는건데 왜 채권가액처럼 이야기하는지?
회사란 법인 자체는 피해가 없지만, 법인의 주인은 주주들이고, 기존 주주들이 개피보는 상황이죠.
그러면 회사입장에서 증자해봐야 어짜피 자본금은 그대로인데 왜 회사에 그걸 청구하냐는거죠.
어쨋든 우주로 나가긴 할거지??
변호사 승리 깔깔깔
당시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590억달러 수준이었습니다. 시가총액 6500억달러가 되려면 주가가 무려 11배 올라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EBITDA는 2017년 대비 21배가 늘어야 합니다. 2018년은 테슬라가 모델3 ‘생산 지옥’에 빠지며 파산설이 파다한 시기였습니다. 오늘날의 테슬라는 누구나 인정하는 ‘혁신기업 리더’지만, 당시엔 S&P500에도 가입 못한 ‘적자 기업’이었습니다.
테슬라가 74조 안 줄려고 소송한게 아니라서
주주가 부당한 계약이라고 소송간건데??
뭔 양아치들이 떼인돈 받아준다급이네
당시 엔론사는상장폐지 회사 문닫음!
한국 리재용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분식회계 지료 공징 바닥에 숨기고 공구리친것까지 걸렸는데 조용함! 기업을 할려면 한국에서 해라 양키쉐키들아
개미에게는 확정금액 받기로 했으니 소송 안했을거고,
테슬라에는 나갈 금액 아껴 줬으니 이에 대한 반환 소송이니...
진짜 혁신적이구만... 대한민국에는 이런 판례 없을까??
저 말은 틀렸음. 주작인듯하네요.
재용이 삼성바이오 분식회계는 어찌 잠잠하냐? 벌써 무혐의때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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