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쇠말뚝을 두고 '지리조사 표식일뿐 민족정기 말살 운운하는 건 미신이다' 라고 일제 대변인 자처하는 인간들이 있던데 - 파묘 관련 유튜브 영상 게시판 가보면 어떤 놈처럼 깐족대면서 글 싸지르는 2찍이들 간혹 보임-
쇠말뚝이 정기를 말살한다 라는 명제 자체가 비과학적이라 하더라도
쇠말뚝을 박은 꼬라지가 이건 측량말고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거다 라고 느끼게 하기에 틀림이 없음.
호사카 유지 교수님 말대로 어느 지리조사 측량 표식을 같은 자리에 26개씩 박아 놓으며
하필 측량을 방방곡곡 명당이라 소문난 무덤에서 그리 많이 했으며
눈에 띄기 쉽게 알아 보기 쉽게 설치해야할
표식을 땅밑 깊숙히 박아 놓아서 아무리 세월이 지났다 하더라도 금속 탐지기로 탐지가 잘 않될 정도로 숨겨 놓은 것인지 말뚝으로 정기가 훼손되는가 아닌가를 믿느냐 아니냐 이전에 변명이라고 하는 꼬라지들이 수상하기도 하고 무려 1945년 까지도 음양사를 관직에 두고 공무(!)를 시켰던 애들이니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뭐 무리는 아닌 듯........
요새 또 2찍이들이 '측량 표식' 이거 가지고 기어 나오는 거 보니 자발적 기순애같은 버러지들이 많이도 숨어 있었구나 싶고 아직도 총선은 한일전이 틀림없다라는 생각이 자꾸 굳어지는 작금임.
아직 영화는 못봤는데, 후기들 보면 조선의 기를 누르기 위해 말뚝을 박았다는 말이 나오는데
예전에 봤던 0.0Mhz의 작가 공포웹툰 [귀신]에서도 그런 스토리가 나왔거든요,
일제강점기때 귀신 나오는 얘긴데 그땐 말둑의 의미를 몰랐는데, 이제 좀 알겠네요, 다시 정주행 해봐야겠네요
아직도 쇠말뚝을 두고 '지리조사 표식일뿐 민족정기 말살 운운하는 건 미신이다' 라고 일제 대변인 자처하는 인간들이 있던데 - 파묘 관련 유튜브 영상 게시판 가보면 어떤 놈처럼 깐족대면서 글 싸지르는 2찍이들 간혹 보임-
쇠말뚝이 정기를 말살한다 라는 명제 자체가 비과학적이라 하더라도
쇠말뚝을 박은 꼬라지가 이건 측량말고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거다 라고 느끼게 하기에 틀림이 없음.
호사카 유지 교수님 말대로 어느 지리조사 측량 표식을 같은 자리에 26개씩 박아 놓으며
하필 측량을 방방곡곡 명당이라 소문난 무덤에서 그리 많이 했으며
눈에 띄기 쉽게 알아 보기 쉽게 설치해야할
표식을 땅밑 깊숙히 박아 놓아서 아무리 세월이 지났다 하더라도 금속 탐지기로 탐지가 잘 않될 정도로 숨겨 놓은 것인지 말뚝으로 정기가 훼손되는가 아닌가를 믿느냐 아니냐 이전에 변명이라고 하는 꼬라지들이 수상하기도 하고 무려 1945년 까지도 음양사를 관직에 두고 공무(!)를 시켰던 애들이니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뭐 무리는 아닌 듯........
요새 또 2찍이들이 '측량 표식' 이거 가지고 기어 나오는 거 보니 자발적 기순애같은 버러지들이 많이도 숨어 있었구나 싶고 아직도 총선은 한일전이 틀림없다라는 생각이 자꾸 굳어지는 작금임.
다큐보다 영화가 ㅋㅋ
일본인이었음을 강조하고 싶다고.
그래야 일본인들에게 충격효과도 있을테니.
쇠말뚝이 정기를 말살한다 라는 명제 자체가 비과학적이라 하더라도
쇠말뚝을 박은 꼬라지가 이건 측량말고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거다 라고 느끼게 하기에 틀림이 없음.
호사카 유지 교수님 말대로 어느 지리조사 측량 표식을 같은 자리에 26개씩 박아 놓으며
하필 측량을 방방곡곡 명당이라 소문난 무덤에서 그리 많이 했으며
눈에 띄기 쉽게 알아 보기 쉽게 설치해야할
표식을 땅밑 깊숙히 박아 놓아서 아무리 세월이 지났다 하더라도 금속 탐지기로 탐지가 잘 않될 정도로 숨겨 놓은 것인지 말뚝으로 정기가 훼손되는가 아닌가를 믿느냐 아니냐 이전에 변명이라고 하는 꼬라지들이 수상하기도 하고 무려 1945년 까지도 음양사를 관직에 두고 공무(!)를 시켰던 애들이니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뭐 무리는 아닌 듯........
요새 또 2찍이들이 '측량 표식' 이거 가지고 기어 나오는 거 보니 자발적 기순애같은 버러지들이 많이도 숨어 있었구나 싶고 아직도 총선은 한일전이 틀림없다라는 생각이 자꾸 굳어지는 작금임.
다큐보다 영화가 ㅋㅋ
일본인이었음을 강조하고 싶다고.
그래야 일본인들에게 충격효과도 있을테니.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인 입니다
출생은 일본인이었으나~
사무라이 귀신이 김고은 뇌리에 스쳐가고....결혼사진 음양사의 모습이 비추는데..
아직도 우리곳곳에 민족반역자가 존재하고 쪽바리의 잔재가 남아있다는걸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좀 더 내 지식의 수준이 올라 간 것 같아 흐뭇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예전에 봤던 0.0Mhz의 작가 공포웹툰 [귀신]에서도 그런 스토리가 나왔거든요,
일제강점기때 귀신 나오는 얘긴데 그땐 말둑의 의미를 몰랐는데, 이제 좀 알겠네요, 다시 정주행 해봐야겠네요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시네요.
존경합니다.
영화 파묘의 특징은 한번 보고나면 계속 그 의미를 곱씹는데 있죠.
숨어있는 이런저런 의미를 찾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쇠말뚝이 정기를 말살한다 라는 명제 자체가 비과학적이라 하더라도
쇠말뚝을 박은 꼬라지가 이건 측량말고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거다 라고 느끼게 하기에 틀림이 없음.
호사카 유지 교수님 말대로 어느 지리조사 측량 표식을 같은 자리에 26개씩 박아 놓으며
하필 측량을 방방곡곡 명당이라 소문난 무덤에서 그리 많이 했으며
눈에 띄기 쉽게 알아 보기 쉽게 설치해야할
표식을 땅밑 깊숙히 박아 놓아서 아무리 세월이 지났다 하더라도 금속 탐지기로 탐지가 잘 않될 정도로 숨겨 놓은 것인지 말뚝으로 정기가 훼손되는가 아닌가를 믿느냐 아니냐 이전에 변명이라고 하는 꼬라지들이 수상하기도 하고 무려 1945년 까지도 음양사를 관직에 두고 공무(!)를 시켰던 애들이니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뭐 무리는 아닌 듯........
요새 또 2찍이들이 '측량 표식' 이거 가지고 기어 나오는 거 보니 자발적 기순애같은 버러지들이 많이도 숨어 있었구나 싶고 아직도 총선은 한일전이 틀림없다라는 생각이 자꾸 굳어지는 작금임.
각종 커뮤니티에 잊을만하면 한번씩 말뚝은 단순 측량용이었다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2030들은 이미 다 속아넘어간듯. 반박하는 글에는 비추만 잔뜩 박혀요.
사실 이었어요
멧돼지랑 쥴리랑 까막눈 천공도사
한일전 이깁시다.
파묘봤다고 항일했다고 좌파면 난 좌파 하렵니다.
우파는 친일민족반역자!
파묘가 화제가 되어서 감독 전작들을 보니, 검은사제들과 함께 "사바하"가 있더군요. 그래서 얼마전에 "사바하"를 먼저 봤습니다.
잘 만들었더군요. 한국에서 나온 오컬트 영화라고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제가 이런 영화 볼때, 세계관이나, 설정같은걸 굉장히 중요하게 봅니다. 세계관이나 설정이 어설프면, 내용이 산으로 가거나, 심각한 상황이 웃기게 보이기때문입니다.
이 감독은 그게 없더군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스토리라인에, 설정도 충분하고, 설명도 충분합니다. 설정이 좋으니 꼬아놓은 이야기가 풀리는게 자연스럽게 풀려서 보는 사람이 "뭐야? 저건?"이라는 느낌이 안들게 만들더군요.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감독입니다.
이분의 한국어 실력에 놀랐습니다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뭔가 자국에 삐뚫어진 경험인가?했는데 아닐수도 있다 생각이들었다
아버지가 풍수지리를 하셔서
여기저기 다니면
묘자리 있을꺼다
종교시설이 있을꺼다
강이며 자연을 설계한것처럼
맞추시던게 생각이납니다
생각없이 봤다면 그저 무섭네. CG 잘 했네 정도로만 치부해버릴 수 있었던 역사적 사실들을 모르고 넘어갈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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