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셀프입니다로 부터 시작된 식당의 고객에 대한 갑질!
식당에서 해 줘야 하는 당연한 서비스가 언제부터인가 고객에게 떠 넘겨지기 시작했다.
왜 물이 셀프여야 하는가? 왜 먹고 난 식탁정리를 고객이 해야 하는가?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그 손실의 일부분을 고객이 직접 자가 서비스로 보전한다는 취지인 줄 알고 이해했는데
이제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유명 햄버거집, 혹은 유명빵집 같은 전혀 저렴하지도 않은 업계에서 이 짓을 고객에게 강요하고 있다.
고객들은 그게 당연한 것인양 또 순응하고 있고,
이게 마치 착한고객 신드롬 같은건가 싶기도 하고, 이게 또 현대적_혹은 젊은이들 트랜드인가 싶기도 하다가도
매우 심기가 불편해진다.
갑질하기도 싫지만 착한고객 역할 또한 하기 싫다.
식당에서 할 일을 고객에게 떠 넘기지 마라
물은 셀프와 고객에게 식탁정리를 요구하는 행위가
나만 불편하고 싫은 것인가?
물은 셀프입니다로 부터 시작된 식당의 고객에 대한 갑질!
식당에서 해 줘야 하는 당연한 서비스가 언제부터인가 고객에게 떠 넘겨지기 시작했다.
왜 물이 셀프여야 하는가? 왜 먹고 난 식탁정리를 고객이 해야 하는가?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그 손실의 일부분을 고객이 직접 자가 서비스로 보전한다는 취지인 줄 알고 이해했는데
이제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유명 햄버거집, 혹은 유명빵집 같은 전혀 저렴하지도 않은 업계에서 이 짓을 고객에게 강요하고 있다.
고객들은 그게 당연한 것인양 또 순응하고 있고,
이게 마치 착한고객 신드롬 같은건가 싶기도 하고, 이게 또 현대적_혹은 젊은이들 트랜드인가 싶기도 하다가도
매우 심기가 불편해진다.
갑질하기도 싫지만 착한고객 역할 또한 하기 싫다.
식당에서 할 일을 고객에게 떠 넘기지 마라
물은 셀프와 고객에게 식탁정리를 요구하는 행위가
나만 불편하고 싫은 것인가?
셀프 계산 편해서 좋던데..;
그리고 셀프 가게는 종업원이 많은 가게는 그렇지만 주인 부부만 하거나 규모가 작거나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저 사진 하나만으로 판단이 쫌 애매하네요
물론 본인 판단입니다
그건 사장 사정이고 그거 상관없이 손님이니 손님 대접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면 그럴수있긴하겠네요
이런집이면 인정
설거지까지 해줄의향 있음.
식당에서 해 줘야 하는 당연한 서비스가 언제부터인가 고객에게 떠 넘겨지기 시작했다.
왜 물이 셀프여야 하는가? 왜 먹고 난 식탁정리를 고객이 해야 하는가?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그 손실의 일부분을 고객이 직접 자가 서비스로 보전한다는 취지인 줄 알고 이해했는데
이제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유명 햄버거집, 혹은 유명빵집 같은 전혀 저렴하지도 않은 업계에서 이 짓을 고객에게 강요하고 있다.
고객들은 그게 당연한 것인양 또 순응하고 있고,
이게 마치 착한고객 신드롬 같은건가 싶기도 하고, 이게 또 현대적_혹은 젊은이들 트랜드인가 싶기도 하다가도
매우 심기가 불편해진다.
갑질하기도 싫지만 착한고객 역할 또한 하기 싫다.
식당에서 할 일을 고객에게 떠 넘기지 마라
물은 셀프와 고객에게 식탁정리를 요구하는 행위가
나만 불편하고 싫은 것인가?
그래서 너도 한번 해보니, 으쓱으쓱 해지니?
하찮은 ㅅㅋ
이런집이면 인정
설거지까지 해줄의향 있음.
내가 먹고 난 자리 지저분하면 좀 그렇지 않음..?
전 집에서나 밖에서나 흘리면 닦으면서 먹어요
식당에서 해 줘야 하는 당연한 서비스가 언제부터인가 고객에게 떠 넘겨지기 시작했다.
왜 물이 셀프여야 하는가? 왜 먹고 난 식탁정리를 고객이 해야 하는가?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그 손실의 일부분을 고객이 직접 자가 서비스로 보전한다는 취지인 줄 알고 이해했는데
이제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유명 햄버거집, 혹은 유명빵집 같은 전혀 저렴하지도 않은 업계에서 이 짓을 고객에게 강요하고 있다.
고객들은 그게 당연한 것인양 또 순응하고 있고,
이게 마치 착한고객 신드롬 같은건가 싶기도 하고, 이게 또 현대적_혹은 젊은이들 트랜드인가 싶기도 하다가도
매우 심기가 불편해진다.
갑질하기도 싫지만 착한고객 역할 또한 하기 싫다.
식당에서 할 일을 고객에게 떠 넘기지 마라
물은 셀프와 고객에게 식탁정리를 요구하는 행위가
나만 불편하고 싫은 것인가?
손님과 눈 마주치며 소통 해야 장사가 잘 됩니다~
서비스가 음식값에 포함이라면 식당 > 테이크 아웃 가격이 되어야 함.
먹은자리 닦고 가라고는 안하더라
ㅈ발났다고 저런대가서
음식을 팔아주나?!
그냥 "식재료 조리기구 구비 되있으니 구매한 양만킁 조리해서 먹고 식탁 청소 설거지까지 하고 가세요" 이러지 그러냐..ㅋㅋㅋㅋ
가격은 더 비싼데 주유도 운전자가 해야됨.
티슈 물 일절 없어지고 족같아짐
식당도 따라 할려고 하네?
그리고 셀프 가게는 종업원이 많은 가게는 그렇지만 주인 부부만 하거나 규모가 작거나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저 사진 하나만으로 판단이 쫌 애매하네요
물론 본인 판단입니다
그건 사장 사정이고 그거 상관없이 손님이니 손님 대접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면 그럴수있긴하겠네요
내가 장사하께
물도 셀프 거기다 식탁까지 정리해줘?
그럼 싸게 받던가
청소 다하고 이불 걔놓고 설겆이 해놓고
쓰레기 분리해서 봉다리만
분리장에 일행이 놓고 왔나봄
집에 가고 있는데 연락와서
다시와 분리함에 다 넣으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가서 대판 싸우고옴..
해도 해도 정도껏 해야지..
또 금연방이라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침구류 재탕하는 경우 많습니다
흡연한 방은 절대 재탕 못함 ㅋ
테이블 정리 할인 10퍼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 줄 아는구나..
이제 안 해주고 나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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