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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에 있던 쓰레기 카트에 버리고
3. 쇼핑은 우아하게 커피 처마시며 빈컵 카트에 버리고
4. 모양빠진다고 100원따위 우습다며 카트보관자리에 안넣는 양아치
5. 양아치로 승진하기위해 따라하는 좁밥들
6. 이러한 행동들을 권리라고 생각하는 서비스마인드
사람들이 나 동전 없다 좀 뽑아주라하니 직원들이 뽑아주니 저렇게 던져놓고 가버리죠
일본>>>>>>한국>>중국
진짜 개같은새끼들 졸라많음
우리동네 수준이 좋은건가 ;;
500원으로요.
100원은 몇년전까지해도 자리에 꼽아두고 잘빼갔는데 요즘은 100원이 돈이 아닌가봐요. ㅡㅡ
대한민국 국민들의 국민의식수준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단 카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조금만 모이는 곳만 가보면 답 나오죠.
운동 경기장, 해수욕장 하다못해 영화관만 가봐도 사람들이 한번 왔다 가면
거길 쓰면서 발생된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 엄청납니다.
우리나라가 점점 더 중국화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주차라인 빈곳에 주차할려고
딱 절반 정도 진입 하는데
전방에 쏘렌토 트렁크가
닫히면서 카트가 날아오더니
내차 범퍼를 쿵~
그러나 차주는 힐끔 보더니
무슨일 있었나? 하는 표정 짖더니
그냥 가버림....
왜 사람들은 못배운 티를
일부러 내고 다니는 걸까요.
왜그러는 걸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애인들 찰칵후 신고 ~
애들이 카트 밀고 올라타는거 보셨죠. 그걸로 남의 차 부딪히는거도 봤습니다.
더 웃긴건 지켜보는 부모가 아무렇지 않게 애 데리고 갑니다. 뭐라 하지도 않죠.
저는 그래서 배터리 방전 각오하고 상시입니다. ㅎㅎ
어제도 마트 갔더니 기둥옆으로 카트 많이 쳐박아 뒀더군요....
그찰나 BMW5시리즈가 장애인구역에 주차하길래 장애인 스티커 있는지 유심히 보니깐 주차하면서 차주가 절 째려 보길래 핸드폰 꺼내서 사진찍으려고 하니 차를 빼더군요.....
갈때마다 비양심 2건 이상은 꼭 보고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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