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은 옛날에 뭔 민족들이 물이 모자르고 환경이 열악해서 일부 귀족 빼고 전체 위생이 안좋아서 종교적으로 강제시킨 것이 포경입니다.
현재와 같이 개인위생이 철저한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완전 필요없는 행위일 뿐입니다.
전 군대에서 했는데 깨끗해서 좋긴 합니다만 과거로 돌아간다면 안 할 겁니다. 우리 2 아들들도 안 했습니다.
79년생인데 울 어머니 간호사임. 내꺼 보곤 넌 안해도 되겠다.....해서 초딩때 안했음. 다른친규들 다 할때 난 왜 안해주냐고 어머니에게 뭐라 했었는데 당시 어머니가 너 나중에 다 크면 결혼하고 엄마한테 감사하다고 할꺼야! 했는데 그땐 이해못했는데 지금은 이해함...ㅎ어머니 감사합니다.
초딩때 다른수술하니라 전신마취하고 깨보니 거기도 되어있더라는 ㅜㅜ
힘들긴 해도 방법은 있음
수술 당시 썰은 너무 코믹 수치 스러워 차마 풀지 못하겠음.
없어진다는 거임
그래서 텐션 먹어서 앞으로 자라지를
못한다고
응~!!! 알겠냐고~!!!
아부지...
떠흑...
휘었음
그거 좉도 좋은게 아니라고
하더니 여즉 장가 못갔음 오십줄에~~~
근데 내 사촌동생 태아일때 했는데...
뱃속에 있는데 어찌 포경수술을...?
너라도 사랑 받아라 아들아.
크기가 뭐가 문제여
화내지말고 잘 생각해봐
딸칠때는 크기 상관 없잔에?
5.5센찌나 ㅋ
저는 왜 작은거죠? ㅜㅜ
여보가 없네요 ㅠㅠ
훈련소에서 각개전투 헌혈 다 열외
하이바에 병명적어서 다니는데
조교가 뭘로 적어줄까 이럼 ㅎㅎ
둘다 빵터지고 결국 그냥 환자라고 적고다니다
간부가 이새끼 뭐냐고 조교가 작게 포경수술입니다 이러니 간부도 미친듯이 웃고 ㅡㅡ
현재와 같이 개인위생이 철저한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완전 필요없는 행위일 뿐입니다.
전 군대에서 했는데 깨끗해서 좋긴 합니다만 과거로 돌아간다면 안 할 겁니다. 우리 2 아들들도 안 했습니다.
님이 아니라고 하셔서, 삭제함요 ㅎ
걸어서 5분걸이를 택시타고왔던 기억이ㅠㅠ
돈까스 사준다는 말에 오예! 거리며 따라 나서는게 아니였다..
선생님께 이쁘게 해주셔요 ~~
햇더니..선생님 왈~~
젓은 젓같이 생겨야..한다는 말씀을..
그리고..
마취 넘어 삭뚝삭뚝 소리에..
잘라버리실건가요 햇더니??
보태도 부족한걸 어찌 없앨수있냐는 명언을 ㅋㅋ
아빠!!!! ㅜㅜ
그런줄 알았는데 ㅜㅜ
미안하다 아들. ㅜㅜ
포경은 어릴때 하는게 좋다더니...
에잇 담 생에는 커서 해야지
그 당시에는 위생환경 문제가 더 컸지... ㅋㅋ
키나 그것이나 부모님들 자식뽑기 운빨!
잡아당겨져서 더 못자라는경우도 있다네요
최대한 늦게 다자란후에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안해도 상관없고요
성장기인 사춘기때는 생각(상상) 자체가 흥분제이지만, 5~60대 쯤은 씹고,빨고,뜯어도 발기가 저조 하겠지요
순수함? 유지시켜주는 좋은 방법은 써컴 하지 말자요~~
단 소변본후 여자들처럼 화장지로 앞처리? 하시고, 샤워는 매일, 여자처럼 물티슈지참(급작스러움?대비) ....
애고~~ 청결이 문제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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