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떨까 싶네요. 아니... 이미 수출용차가 계속 역수입되서 들어오지 않나요? 이제는 흔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내수용차를 산 사람은 내구성 및 녹과 부식때문에 고생을 하고 수출용차를 수입 또는 중고로 구입해서 타고다니는 사람은
내구성 및 녹과 부식때문에 고생을 안하고 편하게 타고다닐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내수용 및 수출용의 차별이 티가 너무 날만큼 심하다면 말이죠. 솔직히 돈만 많다면 차라리 수출용차를 구입해서
타고 다니지 않을까요? 물론 돈이 많다면 외제차를 타고다니는 경우가 더 많겠지만 말이죠.
보배드림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있네요 자동차 부품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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