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소음내는 오도방들에 스트레스를 많이들 받으시고 계실겁니다. 눈이 오거나 배달이 없는 시간대에는 세상이 조용하죠.그들은 불법으로도 개조하고 혹은 정상적으로도 구조변경을 하기도 하지만 사실상 조용한 저녁밤거리에는 온 동네가 울립니다. 서류상 변경을 했지만 현실상 소음이 되기도 합니다. 배달지에 가는 동안 그 주변 수백 수천명이 듣는 거죠.
당장에 바꿀수는 없겠지만서도 부득이 배달을 시키실때 요청사항에 굉음나는 오도방이나 소음기 개조한 오도방 절대 배달사절을 요청하시고(동네대행쓰는 상점들이 요구하면 대행업체에서 오더에 머플러 개조 배차금지로 설정합니다) 요청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오도방들이 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후기에 남기시면 신경쓰실 것입니다. 조그만것 하나씩 바꾸고 나면 피해를 주는 오도방들은 자연스럽게 퇴출 될 것입니다
확실히 정치인은 편해.. 평소에는 하고 싶은대로 하고
선거만 되면 시민들 국민들 위하는 척만해도 사람들이 이렇게 꺼뻑죽으니...
혹시 매장에서 오토바이도 지정해서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에요? 그냥 배달을 시키지 마요... 몸은 편하고 싶고 불편한거는 싫고
그게 뭡니까?
시끄럽다 시끄럽다 해도 예열한답시고 시동 걸어놓고 주구장창 웅웅거리는 차만큼 시끄러울까...
시끄러운 오토바이는 금방 지나가기라도 하지, 몇분씩 시동걸어놓고 가지로 않는것들
이런 소리하는것보다 배달대행없애자고 하는게 더 낫겠네...
몸 안쓰고 배달은 받고 싶고, 소리 시끄러운건 싫고... 욕심쟁이 우후훗!
이세끠 딸배네 ㅋㅋㅋㅋㅋ
이제는 식당 사장님들이 이젠 픽업 오는 오도방구까지 신경써야 되는건가?
밤마다 눈뽕에 소음에 아주 돌겠습니다.
오토바이에는 자동차같이 상향등이 있습니다.
법에 기준 하여 구조 변경 통과 한 차량을
식당에 배달 불가를 요청 하는 것은 또 하나의 갑질이라 생각 됩니다
구조 변경 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배기 소음 허용 기준을 현 105 이하에서 90 이하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바뀝니다
저도 쿠팡 투잡으로 오토바이를 타는데 저도 시끄럽네요(전 순정 상태)
소음 관련 법이 바뀌어야 해결 된다고 봅니다
저도 바이크 타지만 배기음 규제 너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텐데 본인도 피로도가 있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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