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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본애들이 정기를 끊기 위해 강점기에 저런짓을 했고
쟤들 출생지를 보면 답이 딱나오네..
왜관 출신. 즉 혼종일 가능성이 높음. (한일 혼종)
일본자체가 무속으로 출발한 국가임.
히미코(한국명 비미호)는 거북이를 타고 건너감. 파형동기를 손에 쥐고.
그건 한반도 고유 문화임.
향가에도 남아있는데 (왜구사학은 상대가요라고 개소리 찍찍함) 그 대표적인게 구지가 .
거북이 대가리 내놓으라는거.
요약 즈그들 조상이 누군지도 모르고 저런 패륜을 저지른거
공민왕 시절
명나라 서사호라는 도사가 한반도의 정기를 끊기 위해 한반도 전반에 말뚝을 박았다
라는 이야기가 흘러오다 YS 때부터 전반적으로 퍼진 이야깁니다.
일본에 잡신이 많기 때문에 그럴것이다 라는 가정은 그냥 카더라통신이죠
사실 말뚝을 박았다고 정기가 뽑힌다는 이야기도 참 웃깁니다.
파묘라는 영화는 사실 일본이랑 크게 관련은 없습니다.
거기에 자꾸 의미를 부여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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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년(정조 21년) 음력 6월 24일, 정조가 우의정 이병모를 불러
“우리나라에 인재가 없는 것은 명나라 초기에 도사 서사호(徐師昊)가
단천 현덕산에 천자의 기운이 있다고 다섯 개의 쇠말뚝을 박고 떠났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저런 노력(?)은 그냥 안나온다.
돈을 두둑히 받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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