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눈팅하면서 로튼 사건 첨부터 봐왔습니다 속았던거에 허탈 했었고 욕도 엄청 했더랍니다.
벌 받아도 싸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도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이야기 들으니 이젠 그만 할때도 되었다 싶습니다.
고소도 들어갔으니 조용히 결과만 기다리면 될것같은데 점점 지나쳐가지 않나 싶습니다.
쥐도 구석에 몰리면 문다는 말 있습니다.
자꾸 궁지로 몰면 사람이 어찌 돌변 할 수도 있지 않겎습니까?
다시는 인터넷을 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반대로 사회에와 집단에 대해 불만을 품고 어떤일이 어떻게 일어날줄 모르는게 요듬 사회 입니다.
얼마전 디시 정치겔 사건 아시죠 극에 치다르면 그러한 사건이 반복 되지 말란법 없습니다.
고소까지 들어갔으니 결과만 기다리면 됩니다.
다수가 잘못한 사람 신상 탈탈 털어서 직장까지 그만 두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과연 옳은 행동이라 생각하십니까?
보이지 않는 칼로 사람을 죽이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로튼이 계속 미친척하면 그에 맞게 벌을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인터넷 사용자들이 돌아가며 욕하고 직장 짤리게 해줄까? 이런것도 제제대상이 아닐까 싶네요!
인터넷의 문제점이 들어나는듯 같습니다.
집단의 힘이 잘못된 문제를 고칠수 있다고 샹각합니다. 하지만 최한 숨을 쉴수 있는 숨통은 남겨주는게 인간적이라 생각 합니다.
아들 머리 파마 하는데 기다리면서 보배보다 이렇게 몇자 적었습니다. 불쌍하다 생각하면 됩니다.
안타깝다라고 생각하고 결과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집단을 대상으로 목죄는 것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지금 로튼이 보배드림 회원들을 목죄는 사항입니다.
주닥하면 진정되고 잊혀져서 끝날텐데..
식을만 하면 나타나서 싸지르고 잠수타고..
를 벌써 몇번쨈니까?
얘였는데 뭘 잘 모르시네요..
예가 먼저 방방 뜨다가 신상털기 들어가고 캡처하고 그러니까 글 다 지우고 또 잠수 탔는데
잘 모르시나 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