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고등학생때... ㅋㅋㅋ
측정은 오륜동에 있는 서울체고에서 했으니 정확해요.
체육선생이 극진히 아껴서 체특생 될뻔했다는게 함정..
어릴땐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중학생때부터 체전기웃거렸고
태권도 동 연합대표선수, 축구부주장 생활좀 했었습니다.
그때 신체스펙이 182cm에 59kg 이었는데
지금은 179cm에 91kg 아저씨 히히..
사람몸은 몸무게 8kg당 1cm이 키가 줄어든다는 교과서적 내용을 몸소 증명..
지금 100미터 달리면 25초쯤 나올듯요.
후후 여고생같은 기록이겠네
찌발꺼
지금은 5층만 올라가도 오장육보 폭동일으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요트 해야겟다 ㅠㅠ
제 최고 기록은 13.4초 였는데요....저 살빼야 되죠?
11초면 엄청 준족임 ㅎㅎ
부대에서 진짜 11초 뛰던 친구가 있었는데,
계주하면 우리포대 항상 1등 ㅎㅎ
다른사람들은 슬로우 비디오임.
지금은 아마 포크레인 정도 될듯.. 등치크고 존슨길고 딱이네 엉엉
런닝은 자주합니다만 ㅋㅋ 담배끊고 술은
쪼금씩하는데 ㅜㅜ 나이를 먹어가니 자동적으로 몸에 신경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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