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좌회전 차선에서 좌회전 신호 받고 좌회전 하고 있는데
마주오던 택시가 3차로에서 우회전 하며
횡단보도에서 차선을 변경 1차로로 진입하였고
저는 속수무책으로 들이 받쳤습니다.
방어운전한다고 '어?!어?!'하면서 멈추기까지 했는데
그냥 와서 받아버리네요.
내리자마자 운전 똑바로 안 하냐는데 참 어이가 없어요.
저쪽 택시기사랑 승객1
저도 동승자 한명있는데
저쪽 회사택시라 제 쪽에 과실비율 잡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ㅠㅠ
대물이야 회사에서 알아서하고 피해자든 가해자든 대인에 대한것만 노리고요
일은 하기 싫고 병원에 누워서 돈이나 받자의 마인드라고 하더라고요
언제쯤 과실기준 개정될런지
택시 운전사들인가...
그러기에 당연히 100대0
언제쯤 과실기준 개정될런지
인지하고 있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안전운전 미이행으로 과실 잡더라고요 ㅠㅠ
그지같은 놈들
3년전 거의 똑같은 사고 분심위서 9:1 받았네요
100:0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근데 택시 겁나 빨리 달려오네요
일단 피해자로 시작합니다. 경찰사고접수하고 시작하세요.
개택답게 운전하는구만 개택아
경찰 사고 접수하신다음에 처리하세요
차량 신호가 적신호일때 정지선에 정지해야하지만
신호에 따라 진행하는 차마의 방해없이 우회전을 할수있도록 단서조항(조건부 허용)으로 우회전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적신호에 우회전을 하면서 신호에따라 진행하는 다른 차마에 방해가 되어 사고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단서조항을 적용하지 않고(조건 미충족) 적신호시 정지하지 않은 신호위반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지 맘대로 운전하고 댕기네..
전형적인 우회전 병진 맞습니다
사고 직후 사진상으로 2차로 침범한 상황이 아니라면 분쟁의 소지없이 무과실 가능해 보입니다
대물이야 회사에서 알아서하고 피해자든 가해자든 대인에 대한것만 노리고요
일은 하기 싫고 병원에 누워서 돈이나 받자의 마인드라고 하더라고요
경찰신고는 필수이고
다른회사도 못가요
왜 2차선으로 들어와서 좌회전 하는 차를 들이받냐 이거야...
무과실 나와야 맞는거지 이거는..
법이 그지 같아서, 자칫하면, 과실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우회전을 누가 그렇게 치고 나올거라 예상하겠습니까?
그리고 우회전 횡단보도 있음 빨간불이라도 일단정지. 아닌가요? 법이 바뀐거 아니였나?
경찰 사고 접수 후 가피 먼저 나누세요...
병원 가셔서 진단서도 첨부하면 ......
우리보험사 9대1 해도 ... 미친 개 조까요. 라고 하세요. 우리편 아닙니다.
따라서, 해당사고는 경찰에 접수하시고 (접수시 변호사 상담을 위해 필요하다면 녹음 반드시 하시길), 정식 절차대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글쓴분은 잘못하신 것 없습니다.
만일 보험사에서 과실에 대해 언급하면 어떤 사유가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십시오. 아울러 보험사에서 정해놓은 과실 기준은 법이 아닙니다. 그러니 법적으로 어떤문제인지 정확하게 따지셔야 합니다.
위 과실도표 80:20에서 대우회전,우회전 후 차로변경,현저한 과실 등등을 이유로 100:0 봅니다.
님 보험사에 무조건 난 1도 양보안하니까 100 상대과실로 밀어 부치라고 하시고
그래도 계속 인정안한다면
소송가셔요
택시가 일부러 1차선으로 무리하게 진입하는것 같은데요..
교차로에 해당함으로 앞지르기 방법 위반 범칙금 6만원 받고 시작.
또는 도로교통법 제25조(교차로 통행방법)
5항 내용중 다른차의 통행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 교차로에 들어가서는 아니 된다 라고 되어 있음
그럼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범칙금 4만원 받고 시작.
한방병원, 택시기사 전문병원에 입원해서 한달 이상 누워 지낸다고 들었습니다.
(저녁마다 술판 벌림)
합의금도 두둑히 챙겨 나온다고 합니다.
운전이 고되고 힘드니, 병원에 누워있는게 낫다고 하네요~
우회전할때는 끝차선으로 들어가서 깜빡이켜면서 차선 변경.
이명박 ㄱ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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