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20분경
부산 문현동 문현성당 앞 도로
아반떼(운전자 남성) 투싼(운전자 여성)
검정 아반떼가 먼저 정차
그다음 투싼이 정차함
투싼이 늣개 등장했지만 선빵으로 출발함
아반떼 차주 1차선에 들어가 유턴하기위해
좌측만보고 진입성공~
그옆에 투싼이 선빵 날리고 온줄 모름
투싼은 오토바이때문에 급정차~
아반떼는 옆에 투산이 있는지 모르고
핸들 이빠이 꺽음(3개국어)
투싼은 이미 정차했고 아반떼가 투싼 추돌~
사고는 이렇게 나버림,,,,,,
문제는 투싼 아줌마 차에서 안내림
아반떼차주 내려서 먼저 왔는데
왜 먼저 가냐는 둥..... 토론?함 ㅋㅋ
10분이 지난후에도 차를 안빼고 그대로 두고있음
내가 가서 차는 빼고 이야기 하시됴 하니
아주머니가 인정을 안한다고 미안하지만 차를 못뺀다고함
3차선 도로에서 2차선을 막아버리고
30분을 그대로 있으심
뒤로는 주차장이 되었음.....
그후 보험회사 현출 기사 도착후 차량을 뺌....
둘다 운전면허 반납혀
아반떼의 진입 후 정지 시점이 애매하긴 하나,
옆에 차 두대 (투싼 + 옆에 빠져나간 한대 더) 가 갈 정도로 띄워놓은데다가 머리는 아예 왼쪽으로 돌아가 있음.
그래서 아반떼를 정차후 출발건으로 보고 가해차량이라 봐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빈틈 있다고 새치기한 투싼이 가해자 같아 보입니다.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