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아파서 병원데리고 갔다가 어린이 집못가고 옆동네 사시는 어머니댁에 얘맡기러 가는길에
이거 한번이면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저길가다가 제가 언덕에 두차선되는데서 추월을 했는데 또한번더 드럽게 들어오더라구요...제뒤에 차와거리 꾀나 있어 뒤따라와도 충분합니다.그리고 제가 천천히간것도 아니고 앞차속도에 맞게 안전거리유지하면서 갔는데... 얘 어머니집에 데려다주고 그놈차가 간방향으로 동네로 찾아가서 동네 다뒤져서 찾았습니다.
운전자는 아자씨! 제가 운전을 그렇게 하십니까?
아자씨 급하면 그럴수도 있찌...이럽니다. 그냥 미안하게 됐네요...했음 좋게 나왔을텐데....한딱가리 하고왔습니다.
참고로 마눌님이 자주타는 차라 초보운전 붙여뒀습니다.아주 대빵만하게 물론 블박도 여자운전자 깔보시는분이 많아 달아줬꾸요.....아이가타고있어요란 스티커도 붙어있꾸요~
두번째 동영상은 위에 있네요~!~
오늘 이후의 약속 모두 취소합니다.....
넘하네...
나는 저런건....그냥 그저 그렇고....
뒤에서 (늘상 그렇듯이....차간거리없이) 바짝 쫓아오는 차들 보면....
저거보다 한 1000 배는 기분나쁘던데.
문제는 바짝쫓아오는 차들이 거의 대부분이란거.
마치 시골청년이 서울올라가서 앞차가 끼어들자 화내는..그런 이치?
그냥 넘겨요. 진짜 이런것도 걸면은 운전못해요.
일일이 열폭하면 본인만 손해인 세상~
사실은 좆같은 분타 흉내내는 쓰발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