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시간을 좀 갇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턱대고 비는거 보다 아내분이 무었을 원하는지 글쓴이가 뭘 잘못한건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돌이킬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 주변에서도 애기때문에 1~2년 헤어져살다 합치는 경우도 봤습니다.
집안 어른들께도 잘못을 했다면 용서를 구하셔야 되겟죠..
처가부모 마져 이혼을 승낙할경우는 정말 돌이킬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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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우선 무엇으로 인해 와이프가 상처를 입었는지
그 원인을 먼저 찾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원인에 대한 대화를 하셔야 할듯합니다.
부부는 서로에 대한 배려가 서로를 묶어 주는 끈입니다.
쉼호흡을 크게 한 번 하시고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천천히 원인을 찾아 보세요...
제가 아직 결혼을 안해봐 큰도움이 될진 모르겠습니다만 잘못한 부분이 있으시면 진실되게 용서를 구하시는게 ..
싸웠던일이나 안좋은 일 있었을때 와이프분 입장으로 생각해보시고 질못된점이 있으면 정말 자존심 다버리고 용서를 구하시길...
부디 그런 일이 안일어 나길 빌께요..
마음을 바꾸기보다는
과거 본인의행동을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백일된 아기 밤낮뒤바껴서 와이프 지금무지피곤하고.힘든상태일껀데 집까지나가셨다니 안타깝네요…
뻔하지...걍 혼자사슈.. 당신이 원하던 신세계가 펼쳐지오.
내 속에 욕정을 버리는거다 ..
바라지 말고 생각도 마라 ...
어디가서 코좀 풀어라 띠안나게 12만원이면
코한번 쫙빼고 들어가서 애봐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돌이킬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 주변에서도 애기때문에 1~2년 헤어져살다 합치는 경우도 봤습니다.
집안 어른들께도 잘못을 했다면 용서를 구하셔야 되겟죠..
처가부모 마져 이혼을 승낙할경우는 정말 돌이킬수 없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우선 무엇으로 인해 와이프가 상처를 입었는지
그 원인을 먼저 찾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원인에 대한 대화를 하셔야 할듯합니다.
부부는 서로에 대한 배려가 서로를 묶어 주는 끈입니다.
쉼호흡을 크게 한 번 하시고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천천히 원인을 찾아 보세요...
이유를 안쓰신거 보면 님한테도 큰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단 위 두가지의 문제라면 백일된 아기까지 있는 상태에서 이혼하자 할정도로 여자는 독하니
이혼위자료를 덜주는 방법을 빨리 모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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