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하찮은 존재인지 여겨 그러는지 모르겟지만 존중은 하나도 없고 주종관계의 말투 뭐 그렇듯이 이번에는 회차비 5000원 때문에 폭행 당했고 전에 말했듯히 기부한다 해서 형사님이 마음에 드는 어린이 후원단체에 기부 하는거로 하고 조서쓰고 왔습니다
현재 고고밴이라는 업체에서 기사로 일을 수행하고 있는데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물품 허위 정보에 말도안되는 짐 거기
가 급송비용은 비싸니 빨리보내려고 여러업체 오더올려 제일 빨리오는 기사에게 물건 보내고 여러명이 피해를 입는 양아치짓이 요즘들어 많이 늘어났고 그래서 회차비라는 거로 그런 악용을 막으려 하지만 일일히 대응 할수 없어 그냥 참고 하지만
얼마전에도 폭행당한거도 똥밣앗다 하고 넘어갔지만 이런일 있으면 이제 어린이 재단이나 기타 어려운사람들 돕는데 후원으로 끝낸다고 했고 그렇게 하고왔습니다
사건은 이틀전 식목일날 일어났으며 오더는 서류한장 오더이며 같은 방향이라 같이 묶어가려 잡고 고객 집에 도착해 물건
수령하려는데 엄청난 두께의 보자기와 거기가 두꺼운 책뭉치 3박스 를 건네주시는지라 이건 일반 오토바이는 갈수없는 중량 과 부피이며 특히 지금 큰꽃바구니 실어 갈수가 없다 이건 정보 표기 잘못이라 회차비는 고객님이 내셔야한다했습니다
하지만 고객은 이게 서류 한장 이며 다른사람은 다갓다 가기싫음 가지말라 다른곳 부르겟다하여 알겟다 대신 회사 연락해 회차비 부분에 대해 전달하겟다 하여 물품 사진을 찍으려는데 못찍게 막아 옆으로 찍으려는데 갑자기 크게 힘을 주어 밀어 뒤로 크게 넘어졋습니다
두손으로 사진찍다 방심한것도 있지만지금 심장병이 크게 도져 서있을 힘도 없는 상태라 크게 넘어졋다는점?
하찮게 여기며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고 또 심장병 때문에 흥분하면 가슴이 바늘로 수셔대는 고통때문에 자동으로 흥분이 조절되며 이성적으로 판단되거든요 이제는
넘어지는순간 몇초간 황당했고 실수로 아닌 고의로 밀엇다는 표정과 당당함에 더이상 말섞기 싫어 경찰 불럿으며 경찰 출동후 있는 그대로 설명했으며 사과라도하면 가겟으나 저행동은 잘못된거아니냐 최소 사과라도 하는건 인간의 도리이다 했습니다
그래서 경찰분들이 마지막으로 가해자와 이야기 하겟느냐 해서 마지막으로 물을게요 잘못하셧나요 안했나요 미셧나요 안
미셧나요 말햇지만 안밀엇다 당당하게 말하길래 경찰분들은 지구대로 가서 조서 쓰자고 했지만 앞에 물품부터 배송해야
했기에 저분먼저 받아놔라 저는 이거 가져다 주고 지구대로 바로가겟다 하엿지만 그건안된다해서 그럼 제가 추후에 경찰서가서 바로 접수하겟다 해서 그날은 지나갓고 오늘 오후5시에 경찰서 가서 접수하고왔습니다
형사분들도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 존중 이라는게 없다는 걸 아시고 친절하게 조사해주셧고 조서 잘쓰고왔습니다
이런일 비일비재하니 이제부터 기부한다고 전에 말했고 한번 실천했엇죠?
네 또실천하고왓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장찍고 끝날때 말했습니다
그날 밀어서 미안합니다 한마디면 되는거엿고 경찰앞에서 안밀엇다고 거짓말만 안했어도 크게 번질일도 아니고 저번처럼 냉장고에 가슴찍혀 크게 다친거도 아니고 다치지도않앗다 하지만 경찰앞에서도 뻔뻔하게 거짓말해서 여기까지오게된거고
해결방법은 진심으로 사과를 하던가 합의할거라면 형사님이 지정한 어린이 단체에 기부금 내어 하던가 아니면 그대로 처벌받아라 그거뿐이다 하엿더니 형사분이 따듯한 눈빛으로 바라봐주니 정말 보람차더군요
돈5천원 잘받지도않앗고 그러려니 하고 되도록 다갓습니다 하지만 가면갈수록 말도안되는 물품 사기와 냉장고도 오토바이로 실고가라는 그런 진상들 자기물품 을 빨리보내기 위해 여러군데 올려 여러명에게 피해를 입으니 생긴게 회차비인데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잘못을 인지 하기는 커녕 막말과 폭행으로 일삼는 쓰레기들에대한 저의 ㅐ정의구현이며 어차피 사과도 안할거니 차라리 강제로 후원금 내게해 저처럼 싱잠병있는 애들이나 살리는데 돕는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는거같아서말입니다
아무튼 엘리베이터 타고올라가서 경찰관과 엘리베이터에서 헤어질때까지 원본 영상 넘겻으며 끝까지 욕설은 커녕 존댓말로 응대한 제스스로 참잘했다 생각되며 생각되며 사람같은 짓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사과를 안할거면 기부를 시키는거 잘하는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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