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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사장님과 저 알바생 앞길이 창창하길 빕니다.
참외 사장님과 저 알바생 앞길이 창창하길 빕니다.
가슴에 와 닿네요.
외롭지 않다.
살다 보면 편한 날도 있고 불편한 날도 있겠지만
이미 이 분들의 매일은 좋은 날들입니다.
날마다 좋은 되세요!
자주 들어가나? 주책없이 습기가 차네..
감사합니다.
지금은 50대가 되었지만 평생 그은혜잊지않고 해마다 장학금및 봉사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누군가에 선행이 불씨가되어 세상이 환하고 따뜻해질수 있습니다
흥했으면 좋겠다 진심
눈에 습기가
내일도 행복하시길 잠시 기도해봅니다.
읽고 눈물이 나는걸
겨우 참았네요 ㅜㅜ
힘냅시다 다들~!!
밥한끼 먹이고 싶은 딸래미네
알바생이랑 참외장수님 둘다 행복했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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