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곤혹좀 치루게 될 것 같네요.
회원이 몇천명에 달하는 사이트에
정비업체 대표 한사람이 주도하여
회원 몇명 끼어 은밀히 일어난 일을
기자의 상상력으로 함부로 일반화 시켜
팀포르쉐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겁니다.
운영진 차원의 대처가 있을 것.
팀포영자 디스변태 보고있나! ㅋㅋㅋㅋㅋ
(이걸 보고 있자니 '일베는 강간모의 수간을 즐기는 놈들'이라고 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염)
.
돈좀 될거같아서 건드린건가..
돈만 엄청 깨지겠네 기자 ㅋㅋㅋㅋㅋㅋ
저런애들 전형적인 수법
그걸 풀어쓰는 과정에서 기자의 상상력이 들어간 부분에 많은 오류와 명예훼손이 있어서 문제인 상황이에요 ㅋ
기획수사 한것도 모질라서 막싸잡아
범죄단체로 만들어 슈발리에 ..
좀 신중하게 쓰지
무슨 연애기사도아니고
막쓰면 어쩝니꽈 기자양반
근데 정식으로 사과문 올리고하면
쿨하게 넘어가줄수도 있을듯
뉴스1(머니투데이 온라인 뉴스 서비스입니다)의 박응진 기자가 쓴 기사에만
팀포르쉐 이름을 몇번이나 언급하고 있습니다. 왜 이러나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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