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전동차는 차가 아니라 보행보조기구로 분류되어 무단횡단, 차로보행 등이 됩니다.
사고의 원인이 되고 애꿎은 사람 피해 주는 건 사실이지만 전동차 자체를 없애야 되는게 아니라 교육, 지도, 단속 등 사회구조가 더 안전 해지도록 노력을 해야 할 일이지요.
오토바이 운전 험하게 하는 사람 많다고 딸배니 뭐니 하면서 오토바이를 없애야 한다면 기분나쁘고 말 정도가 아니라 그런 말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물건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고 하시는게 본인 인성에도 도움되지 않을까요?
고종 황제 때 우리나라에 처음 차가 들어온 후,
현재까지, 120년이 다 되어간다고 하던데 무슨 교통 체계가 급격히 발달해요.
어제까지 소 달구지 타고 다녔는데, 갑자기 자고 일어나 보니 자동차, 도로, 차선, 횡단보도, 신호등이 막 생겨났나요?
무슨 고조선 시대에 살다가 현재로 타임 슬립 한 것처럼 말씀하시네.
님은 주행 중에 역주행 오는 차 박거나, 피하려다가 본인 혹은 가족이 사망하거나 불구가 돼도,
'급격히 발달한 교통 체계에 적응을 못한 옛날처럼 자유롭게 행동하는 사람이고,
점점 나아지고 있는 단계니 나무랄 필요가 없다'하실 건가요?
상황에 맞지도 않는 코리타분한 글로 , 맑은 계곡 정자에 앉아 시조 읊는 듯한 본인의 생각은 일기장에만 쓰세요.
저런 전동차는 차가 아니라 보행보조기구로 분류되어 무단횡단, 차로보행 등이 됩니다.
사고의 원인이 되고 애꿎은 사람 피해 주는 건 사실이지만 전동차 자체를 없애야 되는게 아니라 교육, 지도, 단속 등 사회구조가 더 안전 해지도록 노력을 해야 할 일이지요.
오토바이 운전 험하게 하는 사람 많다고 딸배니 뭐니 하면서 오토바이를 없애야 한다면 기분나쁘고 말 정도가 아니라 그런 말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물건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고 하시는게 본인 인성에도 도움되지 않을까요?
글쓴이님이 생각하는 에티켓이나 매너는 당연한것입니다.
다만
저 어르신이 살았던 시대는
기계화 자동화가 이렇게까지 발달하지 않았던
사람이 자유롭게 통행하던 시절이었죠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급격히 발달한 교통체계에
잘 적응한 사람과
옛날처럼 자유롭게(?) 행동하는 사람
불과 20-30년 전만해도
길거리에서 오줌 누는상황은 빈번하게 볼수 있었는데
지금은 술취한 나이드신 분들만이 그런 행동을 합니다.
점점 나아지고 있는 단계인데
죽음을 운운하면서까지 심하게
나무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사고의 원인이 되고 애꿎은 사람 피해 주는 건 사실이지만 전동차 자체를 없애야 되는게 아니라 교육, 지도, 단속 등 사회구조가 더 안전 해지도록 노력을 해야 할 일이지요.
오토바이 운전 험하게 하는 사람 많다고 딸배니 뭐니 하면서 오토바이를 없애야 한다면 기분나쁘고 말 정도가 아니라 그런 말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물건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고 하시는게 본인 인성에도 도움되지 않을까요?
짐승이지
늙어도 곱게 늙어야함..
글쓴이님이 생각하는 에티켓이나 매너는 당연한것입니다.
다만
저 어르신이 살았던 시대는
기계화 자동화가 이렇게까지 발달하지 않았던
사람이 자유롭게 통행하던 시절이었죠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급격히 발달한 교통체계에
잘 적응한 사람과
옛날처럼 자유롭게(?) 행동하는 사람
불과 20-30년 전만해도
길거리에서 오줌 누는상황은 빈번하게 볼수 있었는데
지금은 술취한 나이드신 분들만이 그런 행동을 합니다.
점점 나아지고 있는 단계인데
죽음을 운운하면서까지 심하게
나무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평생 헛살지 않는 이상 할매할배들도 다 압니다 그냥 습관이 더럽게 잡혀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겁니다
현재까지, 120년이 다 되어간다고 하던데 무슨 교통 체계가 급격히 발달해요.
어제까지 소 달구지 타고 다녔는데, 갑자기 자고 일어나 보니 자동차, 도로, 차선, 횡단보도, 신호등이 막 생겨났나요?
무슨 고조선 시대에 살다가 현재로 타임 슬립 한 것처럼 말씀하시네.
님은 주행 중에 역주행 오는 차 박거나, 피하려다가 본인 혹은 가족이 사망하거나 불구가 돼도,
'급격히 발달한 교통 체계에 적응을 못한 옛날처럼 자유롭게 행동하는 사람이고,
점점 나아지고 있는 단계니 나무랄 필요가 없다'하실 건가요?
상황에 맞지도 않는 코리타분한 글로 , 맑은 계곡 정자에 앉아 시조 읊는 듯한 본인의 생각은 일기장에만 쓰세요.
사고의 원인이 되고 애꿎은 사람 피해 주는 건 사실이지만 전동차 자체를 없애야 되는게 아니라 교육, 지도, 단속 등 사회구조가 더 안전 해지도록 노력을 해야 할 일이지요.
오토바이 운전 험하게 하는 사람 많다고 딸배니 뭐니 하면서 오토바이를 없애야 한다면 기분나쁘고 말 정도가 아니라 그런 말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물건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고 하시는게 본인 인성에도 도움되지 않을까요?
머.. 글쓴이의 의도는 알겠으나 이해나 공감은 할수가 없네요.
저 나이 노인네들 차도 별로 없을 때인데 멀 알겠어요.
진정한 개민폐
저 할배가 교통규칙을 준수하지 않은거지....
전동차는 보행자에요. 저건 다리라구요.
화물차가 업인데 해도해도 너무하넹.
화물차좀 이런이야기에 등장시키지 마세요.
신고솔직히 저렇게 남에게 피해주는게 인간임?
짐승이지
늙어도 곱게 늙어야함..
야이 개자식아
니네 부모님도 어디서 실수하거나
잘못한거 생기면 너딴놈 같은새끼가 말할거야
니네 부모님한테
"이게 짐승이지.. 늙어도 곱게 늙어야 함."
어르신들 이동이 불편해서 타는건데...
지는 안 늙을줄아나...
버르장머리없네.
화물차에 치어 죽으란 뜻인가?
노인이 잘못하긴 했지만 화물차에 치어서 묵사발로 되어 죽으런 소리들을 정도는 아닌데..
장애인에대한 기본적인 배려심이 결여된 악담이다
화물차에 깔려죽은 현장을 못보니까 이런소리하지.
피바다,,,
끔찍한 소리
차도로 가면 차라고함 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