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자체를 반대합니다
자연으로 방생이 불가능한 동물들을
어쩔수없이 사육하는건 인정
하지만
지구상에 모든 동물원은
돈을벌기위한 영리목적으로 운영되고있음
북극곰이 보고싶다면, 북극으로 가는게 맞고
인도코끼리가 보고싶다면 인도로 가고
돌고래가 보고싶다면 바다로 가는게 맞음
잡아다 철창에 가둬두고
돈받고 구경시켜주고, 돈내고 구경하는건
틀린것임
난 동물애호가같은거 아니지만
동물원 자체를 반대함
푸바오 이뻐하지만 진짜 황당한 발상이다. 푸바오가 좁은 동물원에 있는게 좋겠니? 판다를 위해 만들어진 넓은 환경에서 사는게 좋겠니?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그냥 영상보고 이쁘다~하면 안되나? 배려는 무슨 배려야 너를 위한 배려를 왜 세금으로? 푸바오를 배려하면 그냥 좋은환경에 냅둬. 아니 안좋은 환경이라도 어쩔수 없는거 아니냐고...아오 답답해
중국이 바라는 '판다외교' 라는걸 진짜 개소리 라고만 생각 했는데 정말 저따위 생각 하는 이들이 있었군요.
자기네 말 잘듣는 나라 골라 판다를 빌려주고.
기간 되면 다시 빼앗아가면 그 사람들은
판다를 못본다는 사실에 괴로워하고 우울증을 앓고
패닉에 빠질꺼라나 뭐라나.
그래서 그 후 판다에 관심 안주는데
최근 티비만 틀면 푸바오.
동물농장도 매주 푸바오.
중국놈들 개소리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행위.
국민들의 혈세인 세금으로 겨우 곰 ㅅ ㅐㄲ ㅣ 를 유로임대를 한다고? 맘충들이? 아랫도리 구멍 막히는 소리하고 짜빠졌네 저 ㅈ ㅣ랄할려고 내가 그렇게 빡시게 일해서 세금내는줄 아냐.. 정 보고 싶으면 니들이 중국 가서 니들돈으로 쳐 보고오면되지 하여간 맘충들 참.. 나도 동물 좋아하고 푸바오도 좋아한다 하지만 좋아한다고 해도 딱 거기까지다.. 정도껏 해라 정도껏..
코로나때 푸바오 태어날때부터 에버랜드 다녔는데요. 처음엔 아무도 관심도 두지 않았습니다. 태어나고 2년동안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푸바오 유키즈에 나오고나선 관심 폭발해서 에버랜드가 아닌 푸바랜드로 바뀌어버림. 유행처럼 번짐. 지인 중에도 푸바오 볼려고 부산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사람도 있음. 놀이기구 안타고 푸바오만 2번 보고 내려온다함. ㅡㅡ^
저도 동물 좋아하지만
판다가 간다고 오열까지 하는건 좀...
저기 공감 누른 사람끼리
'판다 펀드' 하나 만들면 되겠네요.ㅋ
자연으로 방생이 불가능한 동물들을
어쩔수없이 사육하는건 인정
하지만
지구상에 모든 동물원은
돈을벌기위한 영리목적으로 운영되고있음
북극곰이 보고싶다면, 북극으로 가는게 맞고
인도코끼리가 보고싶다면 인도로 가고
돌고래가 보고싶다면 바다로 가는게 맞음
잡아다 철창에 가둬두고
돈받고 구경시켜주고, 돈내고 구경하는건
틀린것임
난 동물애호가같은거 아니지만
동물원 자체를 반대함
나간거 같네ㅋㅋㅋㅋ
이걸 보면 여자들이 저지랄 하고도
먹고 살 만큼 대한민국이 좋아졌다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ㅋㅋ
정신상태가 다 왜이럼 요즘
조선족이나 화교들일듯
왜 데려옴 난 이해가안됨
그래서 현재 박스오피스 1위가 쿵푸팬더4인거냐?
왜 곰탱이한테 저러지 내가 이상한건가
동물원 동물 뭐 좋다고
미ㅊ련들아ㅡ
붏우한이웃이나.도와라..
갑질하는 판다 필요없다 돌려보내자 하는 분위기였는데
sbs에서 엄청 빨아주고 갑자기 푸바오 없이 못살아하는게 유행이 되는거 보니
언론선동. 참 잘당하는 국민이야
아직 용인에 4마리 있다~~~
살디살다 별꼴을 다본다
자기네 말 잘듣는 나라 골라 판다를 빌려주고.
기간 되면 다시 빼앗아가면 그 사람들은
판다를 못본다는 사실에 괴로워하고 우울증을 앓고
패닉에 빠질꺼라나 뭐라나.
그래서 그 후 판다에 관심 안주는데
최근 티비만 틀면 푸바오.
동물농장도 매주 푸바오.
중국놈들 개소리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행위.
쎄쎄
어머니(맘) 이름에 먹칠좀 그만합시다,
당신들 덕분에 무슨 '맘'이
이제는 말 안통하는 미친 자들의 대명사
극혐의 아이콘이 됐어요
당신들 어머니가 지금 당신들처럼
지독하게 자기 중심에 이기적이였다면
당신들 대부분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소.
애착 갖는 존재의 1/100만큼이라도
타인과 당신이 속한 사회를 생각한다면
이런 말도 나올 일이 없었겠죠?
판다 집단 사육 케이지에서
푸바오 찾으라면 못 찾을 거면서...
그냥 중국 가면 되자네. 꺼져라고.
진짜 소름돋게 무섭더만...여자들이 동물에 미치면 이렇구나 라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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