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사람이 기초수급자격에 대해
아는 지식 총 동원해서
쓴것 같긴한데 주작이네요.
아주 친한 동생이 사회복지사이고
실제 수급자격자도 알고 있습니다.
근로능력이 없다라는것을
의학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검색해보니
문화누리카드도 13만원이고
에어콘 지원은 당첨이
되어야 가능하며
헬스 용품은 가능하나
헬스장은 지원없는것으로
확인 되네요.
사실 부정수급의 상당수는
서류상 이혼을 통한 한부모 혜택이
가장 많을거라고 짐작합니다.
어쨋든 저 글쓴 사람은
삐뚫어진 가치관을 가진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겠습니다.
딴건 모르겟고 딱 하나는 알고 있었지
기생수들은 사람취급하면 안된다는걸~ 저 게시글에 과장된면이 잇어도 100에98은 이미 기생수생활에 적응되어서 받아먹기에 급급하고 오히려 더 받아먹을라고 센터들락달락하며 혜택만 보러다니며 파출 혹은 일용직같은 것만 골라다가 일해서 현금받아 일하는것만 하고~ 거의 하루살이 새끼들임.
저도 기초수급자 몇분 채용해봐서 아는데, 일을 오래 안할려고 합니다.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돈이 나오기 때문에 길어야 2-3달 일하고 쉬고, 한달 일하고 쉽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어디가 많이 아프지도 않습니다. 물론 몸이 안좋은 기초수급자 분들도 많겠지만, 아닌분들도 많은거 같습니다..급여는 본인 앞으로 받으면 수급비가 안나오니, 와이프나 가족 통장으로 받습니다. 윗글에 헬스, 골프 지원 받는거는 주작같지만, 집도 국가에서 줍니다. 한달임대료가 5-10만원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을 가도 천원인가 밖에 안낸다고 합니다.
재산이 아주 없는것도 아닙니다. 멀쩡한 사람이 그렇게 사는걸 직접보니 제가 낸 세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운동 하고, 본인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사는게 저보단 나아보입니다..
국민들 이간질 한다고 욕먹을지 모르지만, 전 제가 채용한 기초수급자분들 이야기를 그대로 쓴 내용입니다.
생계 의료 주거 교육 지원으로 나눠있고 지원내용도 달라요.
생계와 의료는 정말받기 힘든거에요. 요건 잘만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상태를 유지해야하는데 여기서 그상태라함은 누가봐도 힘들게 산다 입니다. 입에 풀칠이 안될정도에요.
나머지 주거 교육급여는 가족수많고 외벌이면 의외로 쉽게 가능해요. 혜택도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멀쩡해보이는데 기초수급자다? 주거 교육급여 대상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렉서스 IS250 2500cc 배기량 초과로 본인소유로는 안되고 타인명의면 부정수급 입니다.
그리고 65세 이상 또는 18세 미만, 심한장애 외에는 근로능력 없음으로 나와야 하는데 사이버대
제외 주야간 대학교를 다니면 근로능력이 있어도
졸업까지 유예는 가능합니다. 병원에서 받은 근로능력평가진단서와 진료기록지를 가지고 국민연금공단에서 심사 후 근로능력없음 받으면 생계급여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주기적으로 심사 받아야 합니다.
아는 지식 총 동원해서
쓴것 같긴한데 주작이네요.
아주 친한 동생이 사회복지사이고
실제 수급자격자도 알고 있습니다.
근로능력이 없다라는것을
의학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검색해보니
문화누리카드도 13만원이고
에어콘 지원은 당첨이
되어야 가능하며
헬스 용품은 가능하나
헬스장은 지원없는것으로
확인 되네요.
사실 부정수급의 상당수는
서류상 이혼을 통한 한부모 혜택이
가장 많을거라고 짐작합니다.
어쨋든 저 글쓴 사람은
삐뚫어진 가치관을 가진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겠습니다.
기생수들은 사람취급하면 안된다는걸~ 저 게시글에 과장된면이 잇어도 100에98은 이미 기생수생활에 적응되어서 받아먹기에 급급하고 오히려 더 받아먹을라고 센터들락달락하며 혜택만 보러다니며 파출 혹은 일용직같은 것만 골라다가 일해서 현금받아 일하는것만 하고~ 거의 하루살이 새끼들임.
수도세 전기세라고 하는건 저런놈들 때문이지
아이고 내세금
나머지를 성과급 명목으로 현금지급하는 방법으로 기사들을 끌어모아 뜯어먹고 기사들은 적게는 150에서
많게는 400만원 이상을 벌어가면서도 기초수급자 자격을 유지합니다. 담당부서인 교통기획과에서
택시 운행기록과 매출만 맞춰봐도 간단한걸 모르는건지 알아도 모르는척해 주는건지...
법의 사각지대가 분명이 있겠지만 대부분은 정해진 법규내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일부분이 그렇다고해서 전부가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난청으로 장애등급 받고 부모로부더 상속된 토지는 여자 형제에게 넘겨 주고 수급자 되었는데..
가을에는 송이따러 다니고
평일엔 택시타고 공짜 물리치료 받으러 다닙니다
주변 주민들이 수근 대지만 행정기관에서 조건이 갖춰져 승인 난걸 어쩌지 못 하는 것 뿐이조
저딴새끼들 때문에 살살녹는 내 세금 아까워서 납세할때마다 존나게 아까운....
꼭 받아야할 사람도 있고 복지사도 알지만 법땜에 못돕는 사람도 많고.....
세금 걷어서 딱! 어려운 사람들에게 만 나눠줘야 하는데
누구에게나 세금 아껴서 국민들에게 줄 필요는 없습니다.
세금 아껴서 어려운 사람들 더 도와야죠
전수조사 해야됨.
전수 조사해서 진짜 받아야 될사람이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재산이 아주 없는것도 아닙니다. 멀쩡한 사람이 그렇게 사는걸 직접보니 제가 낸 세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운동 하고, 본인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사는게 저보단 나아보입니다..
국민들 이간질 한다고 욕먹을지 모르지만, 전 제가 채용한 기초수급자분들 이야기를 그대로 쓴 내용입니다.
세금 살살녹네
일하는 나보다 더 문화생활 즐기네..
문화카드 야구장 할인까지 해주네
요즘 물가가 얼마인데 저 금액으로 골프에 헬스에 년 2회 해외여행에 ~
나랏돈 받기가 쉽지도 않음
생계 의료 주거 교육 지원으로 나눠있고 지원내용도 달라요.
생계와 의료는 정말받기 힘든거에요. 요건 잘만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상태를 유지해야하는데 여기서 그상태라함은 누가봐도 힘들게 산다 입니다. 입에 풀칠이 안될정도에요.
나머지 주거 교육급여는 가족수많고 외벌이면 의외로 쉽게 가능해요. 혜택도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멀쩡해보이는데 기초수급자다? 주거 교육급여 대상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세금내고 열심히 돈을 모았더니 저런인간보다 훨신 풍족하네요
폐지줍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역차별임..
완전 수월한데.
그럼 주차장가서. 직접 차를 확인했나요???
그리고 65세 이상 또는 18세 미만, 심한장애 외에는 근로능력 없음으로 나와야 하는데 사이버대
제외 주야간 대학교를 다니면 근로능력이 있어도
졸업까지 유예는 가능합니다. 병원에서 받은 근로능력평가진단서와 진료기록지를 가지고 국민연금공단에서 심사 후 근로능력없음 받으면 생계급여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주기적으로 심사 받아야 합니다.
투표권을 주면 안된다고 봐
민주주의의 함정 이라는 책에서도
모두가 공평하게 1표를 행사 하는것이
잘못되었지만 대안을 못찾았다고 하더라ㅜㅜ
그냥 욕을 하고 싶으니 카더라 구실을 찾아서 하네ㅋㅋㅋㅋ 에혀 병진이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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