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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CoC 13.07.03 21:48 답글 신고
    돈이 많을수록 지켜야겠다는 압박감이 생길거같아요. 저는 지킬돈이 없는게 함정 ㅠㅠ
  • 레벨 중령 1 상어초밥 13.07.03 21:54 답글 신고
    그 압박감이 자유시간 0%인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같아요 ㅋㅋ

    금수저 물고 태어난 사람은 이 짜릿함 결코 모르겠지요.
  • 레벨 중령 1 참막내 13.07.03 21:56 답글 신고
    돈으론 행복을 살수 없다는 얘기가 있지요..

    무조건 물질적인 것보다는

    행복한사람이 제일 부자인거같습니다..













    근데 전 돈좀.. 아... 아닙니다...
  • 레벨 중령 1 상어초밥 13.07.03 21:57 답글 신고
    없이 살땐 행복없이 돈이면 행복할거같다 생각했었어요 ㅋㅋ 아니더라고요
  • 레벨 중령 1 참막내 13.07.03 22:02 신고
    돈만 많아선 행복할순 없죠.... 그만큼 할일도 많고 여러가지 업무적스트레스와 또 여러가지 문제점때문에..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골치아프죠...
  • 레벨 하사 3 강남똘복이 13.07.03 22:01 답글 신고
    아닌데요... 행복한데요......ㅎㅎ ㅋㅋ 각종욕심들이 님의 행복을 야금야금 좀먹는거에요..
    돈을 따라가지 말고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해보세요~ 물론 자주 판단의 기로에 설때마다 욕심과 갈등이 님을 흔들겠지만, 소신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내가 빠그라지더라도 후회없을 사업이나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행복도 지키고 돈도 지킬수 있게 되더군요.. 저도 이리 변한지는 오래되진 않았네요... 단지 세상에 확신이 섯을뿐..
  • 레벨 하사 3 강남똘복이 13.07.04 06:24 답글 신고
    님이 얼마를 버는지 별로 궁금하진 않구요.. 굳이 그렇케 말씀하신다면 제가 볼땐 그냥 웃을만한 수준이십니다. 저축도 못하시고 거의 재투자 하시는거면 m&a 하시는 비용이신가요. 그런투자비용은 저도 년간 4~50억은 퍼붇습니다. 알죠 눈먼돈이라는거. 암튼 제말에 기분이 나쁘셧나보네요~ 님보다 사업을 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다른사람의 말이 자기와 맞지 않아 기분나뻐도 경청할 줄 아는 긍정적인 멋진 대표님 되시길^^ 암튼전 출근을 ㅎㄷㄷ
  • 레벨 하사 3 강남똘복이 13.07.04 10:20 답글 신고
    욕심쟁이취급으로 느끼셧다면 죄송하고, 좋은말로 포장한적 없습니다. 그냥 좋게좋게 말씀드리리려고 했던거구요;; 또한 전 운용비용을 말씀드린게 아니구요. 순수익에서 재투자 비용을 말씀드린겁니다. 암튼 모든 상황도 모르고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레벨 중령 1 상어초밥 13.07.03 22:06 답글 신고
    저도 어느정도 수준까진 행복했어요. 작년까지였던거같네요.

    11년째 사업중인데 솔직히 대기업 신입사원 연봉의 20-30배쯤이 순수히 제앞으로 옵니다. 1x억.

    욕심은 버린지 오래되었어요. 제 쓸돈만 쓰고 나머지는 저축도 거의 없이 재투자 합니다.

    제가 괴로운건 욕심때문이 아니라 책임감 때문이니 섣부른 조언은 안해주셔도 되요. ㅎㅎ
  • 레벨 중령 1 상어초밥 13.07.04 09:45 답글 신고
    사람을 욕심쟁이 취급해놓고 이제와서 좋은말로 포장하셔봤자.. 그리고 저축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고 M&A와는 전혀 관련없는 제 수입입니다. 운용비용으로 따지면 40-50억은 제눈엔 큰돈이 아니고요.

    제가 모든것을 전달하지 못한 첫번째 탓은 있지만
    지금까지도 아무런 상황을 모르시면서 욕심때문이고 긍정적이지 못해 제가 힘들다고 생각하시진 않으시겠지요?
    의견의 다름이나 경청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레벨 중령 1 상어초밥 13.07.04 10:26 답글 신고
    저도 발끈해서 죄송합니다.
    글로 전달하는 것에는 오해가 가끔 일어나더군요.
    다 제가 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과해주신 너른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장 슈퍼바이져 13.07.03 22:03 답글 신고
    기블리...♥♥♥
  • 레벨 중령 1 상어초밥 13.07.03 22:07 답글 신고
    러블리 기블리~@
  • 레벨 중령 1 상어초밥 13.07.03 22:08 답글 신고
    사업 몇번 망해봤었는데 그땐 정말 힘들었어요. 그 덕에 팔목에 작은 훈장하나 갖고 살지요 ㅎㅎ 힘들때마다 왼쪽 팔목 봅니다.

    물론 그때보단 나아요 ㅎㅎ
  • 레벨 상사 2 김해상거지 13.07.03 22:10 답글 신고
    결혼하세요
  • 레벨 중령 1 상어초밥 13.07.03 22:11 답글 신고
    어흑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1 카카롯 13.07.03 22:17 답글 신고
    집에서 마사지받으면서 쇼핑하러댕기는 부자남편와이프가 최고 행복할거 같음ㅋ
  • 레벨 중령 1 상어초밥 13.07.03 22:26 답글 신고
    리얼ㅋㅋㅋ
  • 레벨 대위 1 일베게이 13.07.03 22:23 답글 신고
    일베 7렙 렙부심 ㅍㅌㅊ?

    여친한테 일밍아웃당해서 쳐맞고 삭제 당한게 함은정
  • 레벨 중령 1 상어초밥 13.07.03 22:26 답글 신고
    난 3렙욤 ㅠㅠ
  • 레벨 원사 3 aaq11 13.07.03 22:27 답글 신고
    전 그냥 현실을 직시하렴니닼ㅋㅋㅋ 그나저나 포픈카는 언제 상초님 손에 들어와요ㅠㅠ?
  • 레벨 원사 3 aaq11 13.07.03 22:33 신고
    엄청난 노력으로 그저라에 앉악케시는군요ㅠㅠ 아 전 그 노력도 안해보고 바라기만 하는것 같아서 여기 다른 회장님들도 보면 흥분됨니닼ㅋㅋ
  • 레벨 상사 1 대한민국감사원 13.07.03 22:38 답글 신고
    언제나 상대적인 기준으로 인해 부자를 부러워하고 자신의처지를 비관하는것 같습니다. 개개인 모두가 눈코입부터 다르듯이 각자의 부의 기준 역시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만의 절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어렸을적 친구가 먹던 바나나우유가 부러워서 성공하면 매일을 바나나우유 먹겠다고 다짐하고, 성공후 1년반을 꼬박 바나나우유를 사먹고 행복을 느꼈답니다^^ 지인의 이야기 입니다. 그나저나 상어초밥님 블로그 잘보고있습니다.
  • 레벨 중령 1 상어초밥 13.07.03 22:45 답글 신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 레벨 대위 3 Windy 13.07.03 23:29 답글 신고
    바나나우유 이야기 참 공감가네요 ㅎㅎ
    예전에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걸 가졌는데도 그 위를 보면서 계속 목말라하는 절 보면 참 욕심이란게 끝이 없다는걸 느낍니다.
    가끔 예전의 날 떠올리고 지금의 날 바라보며 만족감을 느껴보는것도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하나하나 또다시 만들어가며 살아야겠다는 힘도 나게 되구요 ㅎㅎ
  • 레벨 중령 1 멘소레 13.07.04 00:41 답글 신고
    ㄷ잿\규어 엑스타입이 나을까 포르세 카미만이 나능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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