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경우가 아니오라.. 제가 회사 기숙사에서 거주 하고있는데 좋게볼래야 보기 힘든 두 남자에 대해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써보려구요
일단 두명다 회사 기숙사에서 살고있고 원룸구조에 지은지 좀 오래된 편입니다. 생활은 2인1실이구요.
헌데 한명은 어느새부턴가 골프채를 사기시작하더니.. 쉬는날마다 골프를 치러 다니고..
다른 한놈은 주차장에서만 마주치는데.. 차가 벤츠네요.. C클타고 다니는데.. 얼마전부터 보이기 시작한걸로 봐서.. 신입인거같
은데.. 제생각이 틀린건지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이해할만한 부분인지 궁금한데..
골프채사고 골프쳐대고.. 벤츠살돈으로 나가 살 전셋집 먼저 구하는게 답이아닌지 싶어서요..
아무리 젊고 차좋아한다지만은.. 잠은 원룸에서 자는대.. 밖에선 얼마나 있어보이고 싶어서 그러는지..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거죠
다른사람과의 다른 가치관
굳이 이해안할이유도 없고
이해할 이유도없습니다
걍 그러려니하고 살아요
글쓴이 분한테 피해를 준다거나 빌린돈을 갚지 않고 그런생활을 하면 화나시겠지만 다른사람이 자기인생 즐긴다는데 글쓴이님 가치관에서 감놔라 배추놔라 한심하다 할건 아니겠죠..
근데 전 제가 살아온 시간들을보면 썩 좋게 보이진 않는건 사실이라서요.
왜 고급채개 많은지 한방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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