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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37938
주행 중 사고로 타이어가 찢어져서, 비상깜빡이 켜고 파랑색 칠한 곳에 주정차 하고 있던 중(10분정도 경과), 뒤에서 오토바이가 와서 박은 사고입니다.
당시에는 주변이 오토바이와 제 차 외에 아무 차도 없었습니다.
과실 비율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동승자 말로는 오토바이 옆에 음료가 쏟아져있었으며, 음료 마시다가 차를 발견못하고 박은거로 추정됩니다.
블랙박스에 저장이 안되서 그 부분은 영상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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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가 아니라 찢어졌다고 안굴러가는거 아니에요
얼마만큼 터졌길래 거기 세우나요?
타이어 상태 사진 올리세요
그리고 왜 타고 있나요?
나와서 삼각대 설치하고 알려아지요?
추정이 말이됩니까?
오도바이랑 글슨이 두대밖에 없는데 왜 못보지요?
삼각대설치여부!
영상 없으면 여기 물어봤자죠 ㅡㅡ
삼각대설치는 못하였고, 비상등 켜고 있었습니다
오늘 CCTV확인하러 가려구요 ㅜ
부족한 부분만큼 과실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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