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오염처리와 오염수에 남아 있는 삼중수소를 비롯한 방사성물질의 위험성
다핵종제거(ALPS)방식이 완전하기 못하기 때문에 처리과정을 거쳐도 삼중수소, 요오드 129, 루테늄 106등 방사성 오염물질은 완전히 처리되지 못한다. 이에 대해 일본은 삼중수소가 빗물 등 자연에도 존재하는 물질이며 오염수 처리를 했기 때문에 안전하고 인체에 피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의 많은 과학자들은 삼중수소가 다른 핵물질보다 몇 배 위험하며 인체에 들어가서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즉 처리한다 해도 삼중수소 등 방사성 오염 물질의 내부피폭 위험은 줄어들지 않는다. 게다가 처리가 되었다고 하는 오염수에는 삼중수소만이 아니라 세슘, 스트론튬, 요오드, 플루토늄 등 63 종류의 방사성 물질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채 포함되어 있다.
원자로 철거까지 계속되는 오염수 발생
얘는 태평양의 물이 워낙 많으니까...
모든 오폐수를 태평량에 버리자는데?
모두 태평양에 버리자... 뭐.. 물도 많은데 뭐...
우리나라에는 3년 후에나 도착하니 모두 희석될텐데 뭐...
대선동의 시대
2023.06.20 (화) 20:41 재명아감빵가자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739480
삼중수소 말고도 많은데...
그래도 태평양에 계속 버리지 뭐... 희석된다는데 뭐...
요오드 129, 루테늄 106등 방사성 오염물질은 완전히 처리되지 못한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의 공학적 법리적 쟁점
https://www.snu.ac.kr/snunow/press?md=v&bbsidx=141548
불완전한 오염처리와 오염수에 남아 있는 삼중수소를 비롯한 방사성물질의 위험성
다핵종제거(ALPS)방식이 완전하기 못하기 때문에 처리과정을 거쳐도 삼중수소, 요오드 129, 루테늄 106등 방사성 오염물질은 완전히 처리되지 못한다. 이에 대해 일본은 삼중수소가 빗물 등 자연에도 존재하는 물질이며 오염수 처리를 했기 때문에 안전하고 인체에 피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의 많은 과학자들은 삼중수소가 다른 핵물질보다 몇 배 위험하며 인체에 들어가서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즉 처리한다 해도 삼중수소 등 방사성 오염 물질의 내부피폭 위험은 줄어들지 않는다. 게다가 처리가 되었다고 하는 오염수에는 삼중수소만이 아니라 세슘, 스트론튬, 요오드, 플루토늄 등 63 종류의 방사성 물질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채 포함되어 있다.
원자로 철거까지 계속되는 오염수 발생
탄소-14도 걸러지지 않는다는데?
그래도 태평양에 계속 버려도 희석될텐데 뭐...
안전한 오염수? 일본의 ‘상습적 거짓말’ 눈감는 윤 대통령 [논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4474.html
2020년 8월에야 탄소-14도 걸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탄소-14의 반감기는 5730년으로 생물에 쉽게 축적됩니다. 방사선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5730년이 걸린다는 얘깁니다
그냥 태평양에 버리면 모두 희석될텐데 말야...
여름철 호우 틈탄 공장폐수·가축분뇨 무단 방류 잡는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609.990990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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