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번주에 고향촌놈 친구덜이 놀러와서 ,
낚시갈 시간은 늦었고 해서, 촌놈들 월미도 디스코팡팡이나 구경시켜줄라고
월미도 갔더만, ㅋㅋ 촌놈들이 성숙한 여인네들의 출렁거림에 눈을 때지 못하더군요.
그러던 중, 그 악명 높던 월미도 바이킹을 타자고해서, 뭐 별거있겠어 하고 표를 끊고,
탈까말까 고민하다가 덥썩 탔습니다.
초반 각도가 얼마 안됬을 때는 반대편 젊은 여인네들의 가슴을 구경하면서,
음 즐거운 표정을 지었으나,
이 미친 바이킹은 ㅋㅋ 점점 각도가 90도에서 약간 모자란 80도까지 찍어주시는데,
정점을 찍을때, 손을 놓으면 바이킹과 몸이 분리되는 유체이탈의 경지에 손도 못들고,
안전빠를 꽉잡게 만들더군요.
뒤에 여인네들은 연신 " 아 쉬바 쉬바 " 욕을 해대고, ㅋㅋ
바이킹 타고 속이 점점 매시커워질 때쯤 , 속도가 줄더군요.
역시 레젼드급 바이킹은 월미도 인가봅니다.
아래는 월미도 바이킹 영상,
아 글고, 거기 핫도그같은거 사먹지마세요. 레알 진정 썩어문들어진걸 왜 파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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