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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칭찬ㅎ
매우 칭찬ㅎ
인생, 겪어 보지 않으면 몰라요
걔네가 털있는 부분에만 붙기 때문에..
휴가 나가서 보빨 잘못 했다가 눈썹에 붙어서
눈썹 밀고 눈썹 자랄때까지 휴가 안나간 고참도 봄
사발이가 눈썹에 ㅎㅎㅎ
휘발류 바르고 불 지렸으면 더욱 빨리 치료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일인데도 안도감이... ㅋㅋ
소혓바닥은 깎았을때고...
왁싱샵에서는 뽑아준답니다...
뽑으면 소혓바닥 아닙니다...
왁싱해도 또자람 계속 주기적으로 해줘야됨
어중간한게 자라면 음..
우리아들이 아빠 수염땜에 뽀뽀 하기 싫다는 말이 뭔지 알거같은 느낌
왁싱해도 또 자라고 주기적으로 해줘야 하는건 맞는데
며칠만에 그렇게 빨리 나오지도 않거니와
뽑고 나오는 헤어는 시작부터 뻣뻣하게 나오지 않는단다..
소혓바닥? 그 정도를 소혓바닥이라고 하면...
깎은 수염은 철솔 정도 되야 되겠다...
한번경험 해본걸로 다아는척 역겨움
오감의 부분은 그냥 서로의 경험을 존중해주는 걸로 합시다. ^^
언질도 없이?
난 모르겠네..
운동하러가서 단거 한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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