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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검색대 통과하려면
동물을 케이지에 넣거나
주인이 안고 가야함.
주인이 원하는대로 안고 이동
고양이 목줄에서 금속 반응이 나와서
목줄 푸는 순간 본인이 키우는 고양이가
주인을 물고 할퀴고 공항은 아수라장...
고양이 주인은 공항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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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환경에 밀어넣은
무지함을 탓 해야지.
어디다 책임을 떠 넘기나
높은 확률로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음.
어찌 제멋대로 생각을 할까?
본인한텐 가족 이상일지는 몰라도
남한테는 그냥 한마리의 동물일 뿐...
고양이빠의 특징 같이 살아야 하는 동물이에요
둘다 정신병 가득한 환자들임..
5년동안 공원을 가로 질러 출퇴근함
항상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들 많음
근데 그 5년동안 딱 한번 봄.. 바로 옆으로 강아지 붙이고 꼼짝못하게 하는 견주는 한 한번....
반려동물? ㅋㅋㅋㅋㅋㅋㅋ
지랄..
만지는 인간들은 뭐죠???
높은 확률로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음.
어찌 제멋대로 생각을 할까?
본인한텐 가족 이상일지는 몰라도
남한테는 그냥 한마리의 동물일 뿐...
극도의 환경에 밀어넣은
무지함을 탓 해야지.
어디다 책임을 떠 넘기나
물어.
저런건 공항탓할게 아니라 죽여야지.
고양이 스트레스에 주인 안죽인게 다행.
본인 잘못은 생각을 안하고 남탓만 오지게~
모시고 사는거죠
영역 이동에 대한 스트레스가 특히 심한 동물입니다.
공포의 상황에 닥치면 주인이고 모고 없습니다.
그래서 모르고 키웠다가 내다 버리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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