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의 수플렉스
뇌출혈로 사망
유도의 업어치기
목뼈 골절로 전신마비
만두귀는 절대 먼저 시비를 걸지 않는다.
왜냐? 상대가 죽으면 내 인생도 좆되니까
만두귀헌티 시비 걸었다
아스팔트 바닥에 매다 꽂히믄
최소 하반신 마비는 각오해야된다고
보배에서 배웠슴니다,,,
그쳐??
다음엔 이러지마..
요번만 이야..
아스팔트에 꼿히는거는
어후 무섭습니다
강력계 형사 오래 한 분이 인터뷰 한 영상보면
거리에서 사람 치고 하는 놈들 대다수는 비정상적 인간이라
그들은 합의 같은 것 거의 안본다고 합니다.
몸으로 때우려는 종자들이죠.
10% 내외의 정상적인 자들이 합의보려고 노력한다면서
가능하면 길거리 싸움은 피하는게 최선이라고 하더군요.
살살 툭 쳤는데도 일반적인 주먹이랑 다르더군요..
그것도 맨주먹으로 맞았으니..ㅋ;;
교실 후문에서 창문 쪽 까지 덩치 큰애가 단 세방의 펀치에 밀려 나가더군요
애들이 정말 밖에서 어떻게든 보려고 삽시간에 무슨 축제에 아이돌 온 거 보러 온듯이 엄청나게 밀려들었는데, 그 교실에서 애들이 죄다 커튼을 처버려서 그 다음은 못봤는데
한참 있다 둘 다 나온 꼴 보니
덩치 큰 애는 정말 얼굴이 벌집이 되었더군요
마치 고량주 한 병을 원샷한 채로 말벌에 쏘인 것처럼 얼굴이 새빨갛게 퉁퉁 부었는데
사람 얼굴이 저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눈 앞에서 봤네요
제일 무서운게 흉기를 품은 또라이 조현병 싸이코패스에요. 그냥 아무 이유도 어떤 예고도 없이 그냥 쑤시니까..
저렇게 피해자가 방어적으로 하다가 사망이나 마비 시키면 가해자가 되는 우리..법
지배인이 만두귀라…. 신칠성파라고…
가족?이라고 잘 챙겨줬었죠… ㅎㄷㄷ~~
상대가 탭치게 만들었죠~ 엄청 강한상대 였는데..
그것들 진짜 임자 한번 만나야 하는데 아오..
복싱은 티도 안남... 늘 조심하고 살고 있습니다.
왼손은 수면제 오른손은 황천길 상대의 선택은 두가지뿐이다.
잘못 맞으면 내 몸 망가지고
설령 때리면 내 돈 날아가고....
더러븐 레슬링 새끼들..
난 저런 새끼둘이랑 차원이 다른 복싱 선수..
그래도 살면서 시비 걸리면 귀에 눈이 먼저..ㅜㅜ 무섭..
레슬링 무서버요..꽈추가 막 헤집고 다닌데요..
아마 그럴꺼예요..몸뚱아리 구조가 그리 보이니..근육이 둥글게 둥글게 ~~
꽈추는 직진성이니..나머지 둥근 근육이..헤집..젠장..복싱은 3분..ㅜㅜㅎㅎㅎ
이고 나발이고 투잡뛰며 사는데
누가 술먹고 시비라도 걸면 몸 사리며 빠져나가기 바쁩니다.
손 댔다간 돈 깨지기 때문에..
싸움은 자신있던것도 한 때
나이드니 누가 나 제발 건들지마라 하고 다닙니다.
봐도 못 본척, 허허 웃으며 죄송합니다 하고 다닙니다.
가정이 있으니까요
때리면 미성년자 폭행
맞으면 깽값받기도 어렵고 쪽팔려 뒤짐
등부터 바닥에 닿았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