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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가 미국에서 1.3딸라에 절찬 판매중..
원화로 약 1,800원꼴.
대한민국 유통 아주 자알 돌아가는구나야~ 염병할...
유통도 유통이지만, 지난 정권에서는 같은 유통 시스템으로도
지금과 같은 미친 물가, 폭리로 국민들이 고통받지 않았었습니다.
정부 당국이 관리를 얼마나 엉터리로 하고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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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전세 올리게 누구냐...정부?
스스로 탐욕덩어리 인줄 모르는것들이 문제다..
남탓..남탓..그러다 언플이 속아서 전 정부탓이지..글고 지금은 주둥아리 봉인..
그냥 김치찌게에 계란말이나 얻어먹고 살든지 하세요.
부동산에 자신있다면서 30여차례 연속으로 실패해 놓고 아무 잘못이 없다고??
그래 모든건 국민들탓이지 어디 감히 천힌것들이 정치인들 욕을 하냐??
음 전 정권의 실책이 다음 정권에서 나타난다면
지금 정권의 잘못은 전 정권의 잘못이군요.
근데 왜 욕은 지금 정권이 먹는지...
씨를 잘 뿌려야 올바른 애 나온다
현재 도매시장에선
10KG/30과 9만원선임.
떨어질 기미는 없음.
스위스 임금 높지만 물가는 더 높잖아요. 이게 문재앙의 재앙 아입니까.
논리가 측은해서 실패다
받지마라.
욕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든 일들을 정부나 대기업 탓으로 돌릴 수는 없겠지만 현실을 봤을 때 국민들이
받아 들이는 건 한계가 있어 보임.
치솟는 물가, 줄이지 말아야 할 곳에 예산을 삭감하고 사과(과일) 를 떠나서 미국이나
우리보다 더 선진국에게 판매하는 것들은 국내보다 더 신경 쓰고 값도 낮은 편인 것을
보면 자국민들을 홀대 한다는 게 극명하게 보인다고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다.
샤인머스켓도 처음 유행할때 우리나라 소비자가 절반에 홍콩에 수출했음
우리나라 10년전부터 oecd국가중 임금대비 생활물가 압도적 1위 였음
작년에도 oecd국가중 생활물가 상승율 평균보다 절반이나 적었음
자국민 홀대?? 예전부터 지금까지 안한적이 없음
내가 우리나라 농수산물 유통이 문제라고 하면 아니라고 개소리 하는 유통업자들이 많은데, 내가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미국, 싱가폴에서 몇년 씩 살아봤기 때문임... 호주도 식당 물가는 한국보다 훨씬 비싸지만, 슈퍼 물가는 한국보다 상당히 쌈...
고구마, 배, 사과, 대표적으로 오징어 입니다
이게 나라냐...
그거랑 크기도 다르고 상품성이 다를건데 이건 너무 억까 아닌가요? 저게 싼건 맞지만 제수용 대왕 큰 사과랑 비교는 좀 아니죠
자동차라고 벤츠 에스클하고 같은 자동차 소나타랑 비교해서 벤츠 개비싸 이러나요?
정부가 무신 상관이냐
물가오르는건 돈풀어서 오른거고.
아파트값 사과값이 오른건 그 물건 가치가 올라서가 아니라,
원화가치가 떨어진거.
이 간단한걸 이해못하니 현정부를 욕하지.
돈을 누가 풀었고, 지금도 돈푸라고 요구하는게 누군지 모르는건감?
그 매점 매석을 못하게 관리하고 찾아서 벌주는 곳이 조선시대 이전부터 지금까지
나라가 하는 일이오.
뭐? 법이 없어서 관리를 못한다고?
계속해서 코메디를 해라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점 매석 못하게 하려면 법을 만들고 집행해야 하는데...
1. 법이 있다면 지금까지 매점 매석이라는게 있었을 리가 없겠지?
즉, 법이 없다는 뜻.
2. 법은 누가 만들지? 국회.
국회는 누가 장악하고 있지? 민주당.
3. 그럼 책임이 누구에게?
생각이라는 걸 좀....
미국 현지마트 자체 마케팅행사로 1.29달러 하는거만 보는 보배 냄비들 지친다 지쳐.
이러니 보배 무식이들 소리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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