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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간부는 전역하면 예비군 10년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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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꿀빨면서 노닥거리구
힘든 사병은 못간다는거지?
힘든건 NO... 훌륭합니다.
또 이유로 훈련장이 남성 기준으로 만들어져서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할려나?
적당히 꿀빨면서 노닥거리구
힘든 사병은 못간다는거지?
받지 않나?
+_+?
예비군이 없을 줄이야
힘든건 NO... 훌륭합니다.
또 이유로 훈련장이 남성 기준으로 만들어져서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할려나?
제가 여자오면 분위기 더 좋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대위간부들하고 주임원사님이 손사레치면서 하는 얘기가.
여군은 일시키면 잘 안하고, 힘든일은 절대 안하고, 무조건 칼퇴만 하려하고, 훈련가서도 퇴근한다고 한다. 다른부대에서도 다 꺼려한다 였습니다.
지금은 인식 좀 바꼈을라나?
이따위로 남녀 차별두고 갈등 조장하니
젊은애들이 결혼을 하것냐
남녀 평등이면 모든 기준은 동일
모든 혜택은 동일
이걸 갈라치기 라고 하나요
그 수요는 4급 보충역으로만 써라.
주민센터에서 근무말고 쓸때가 없다..ㅗ
이용할 수 있는 법은 이용하면 됩니다.
당장 내가 이익 볼 수 있고,
손해 보게 되는데,
법 이용 안 할 사람 있나요?
그지같은 법을 때려잡으면 됩니다.
아이있는 여자는 면제해주고
특히 페미들 군대 보내자.
계집년들은 그냥 집구석에 쳐박혀 밥이나짓고 남편, 애인 배수구 역할만 잘하면됨
이 아닙니다.
동원예비군 6년인지 7년인지하고 이후로 민방위 없이 계급정년 까지 예비군 편성입니다.
여군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더니
지금은 여성상위시대를 넘어 여자가 벼슬이다
거기에 페미가 아주 큰 역할을 한 일등공신이다
이젠 대한민국의 여자는 후회할일만 남았다
이젠 진짜 여자들도 군대 보내자.
편한것만 하는것들이 뭔 군인이냐??!!
민방위 없구요.
대신 전쟁나면 입영 만 40 또는 45세까지
간부 예비군가는건 동미참이나 예비군 소대장 지원이나 있지만 본문에 10번 가는건 아님
체력도 안되고 전투도 안되고 여자라서 사사건건 배려해줘야하고
예비군까지 안할거면 대체 여군을 간부로 임관 시킬 이유가 있나?
군인으로서의 능력이 전무한데 어떻게 군인으로 월급 받아가며 계속 근무를 할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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