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하려고 하는데
새벽 힌남노 영향으로 벙커 주차장으로 이면 주차한 차들이 많았습니다
하필 제 차 앞에 이면주차한 사진 속 차량은 상식 없이 기어 파킹위치에 놓고 앞유리 기재된
핸드폰으로 10통 가까이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 상황이라 어쩔수없이
이렇게 주차해놓고 전화도 안받으면 어떻게하냐고 택시타고 출근한다는 문자 전송하고
출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깊은 빡침
출근해서 한두시간후 전화옵디다..
무슨일이냐고 묻길래 0000 아으디 차량 차주분 아니시냐고 물었더니
차를 판지 1년이 넘었다는군요 ...그래서 차량에 붙어있는 전화번호때문에 어쩔 수없었다 하면서
그런데 인수자가 차 인수받고 1년 동안 전차주 전화번호를 붙이고
다니냐고 물었더니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하~~아!!
관리실 전화했더니 언제 빠져나갔는지 없다고 차량넘버는 아파트 무등록 차라면서
법적으로도 아무조치 할 수도 없다는군요....허이 참~~나~~
아무 대책도없고 이런일이 또 발생했을때 또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이럴땐 여러분들은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아침부터 빡쳐서 두서 없이 글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차팔때 전번표지판 제거 안한다고요
차팔때 전번표지판 제거 안한다고요
당장 내려올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