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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들으라고...문열어 놓고 하지않는이상....어쩌겠습니까? 하고는 살아야지요
쪽팔린 줄 알아야지
사생활이라도 떳떳할 수 있는 건 공익을 위해 공무원과 전화통화로 싸우는 소리 정도다
옆집 아랫집에서 대화하는거 생활하는게 다 들림
조심히 줄서봅니다..
아니면 화장실에서 하는거거나.
새벽에 똥누는데 윗집 화장실에서 하더라. 좋았음.
파치시면 되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뭘 할때마다 미칠것 같누 ㅋㅋㅋㅋ
모델급 몸매~
화장실에서 하면 소리가 막 울림 ㅋㅋ
가끔 화장실 들어가 쪼그려 앉아 감상하다
와이프한테 등짝 스매싱 ㅋ
맞은편 4층에서 여자 신음소리에 괴성에 난리남.
놀이터에 주민 20여명 ㅋㅋㅋㅋ
경찰 출동하고 문두드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방 조용해지던데 불쌍하더만요
세상엔 별 미친것들 정말 많아요 ㅎ
아...아입니다
친구랑 맥주한잔 마시는데 근처 원룸에서 신음소리
영화에서 안소영 아주머니가 동네에 온 보부상이랑
눈이 맞아 거사를 치룸
혼자 사는 아주머니가 아픈듯 신음 소리를 내니
옆집 살던 아재가 진짜 선의로 방문을 열어보니
한참 불이 붙었음...
아저씨는 조용히 "소관봐유" 하면서 물러남...
ㅋㅋㅋㅋㅋ
사랑 받을듯...
공휴일에 그렇게 고함을 질러대다가 밖에 있던 아저씨가 ㅈ랄하니깐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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