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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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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팩트체크하셨나요 24.06.03 13:59 답글 신고
    아니 빌라도 아니고 아파트???
  • 레벨 원사 1 GTA토착왜구박멸 24.06.03 16:06 답글 신고
    빌라나 아파트나 똑같이 지음. 더 높이 많이 짓냐 더 적게 낮게 짓냐의 차이만 있을뿐
  • 레벨 대위 3 열정의종결자 24.06.03 14:01 답글 신고
    마이 아픈가보네...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4.06.04 07:52 답글 신고
    미칠것 같답니다 ㅋ
  • 레벨 원사 3 색마교주 24.06.03 14:02 답글 신고
    문닫고 떡치는데 소리가나면 아파트를 잘못지은거고 문열고 떡치는거면 나도 구경좀 시켜주세요
  • 레벨 중사 1 아프니까환자다 24.06.03 16:0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닉값 제대로 하시네
  • 레벨 대장 한순간의 24.06.03 14:11 답글 신고
    녹음해서 공유하면 이것도 죄에요?
  • 레벨 소령 3 아름아딜도 24.06.03 14:12 답글 신고
    이런 조건이면 매매가가 올라가려나 내려가려나? 궁금허네.
  • 레벨 준장 LionRock 24.06.03 14:14 답글 신고
    별풍선 받는 BJ 일수도
  • 레벨 대령 1 망간 24.06.03 14:14 답글 신고
    이게 머라고 슬려고 하냐 ;;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4.06.03 14:15 답글 신고
    소리가 얼마나 우렁차길래 ㄷㄷㄷ
  • 레벨 대장 춘향이승모근 24.06.03 14:33 답글 신고
    주의하겠습니다
  • 레벨 대위 2 빨기통트윈털보 24.06.03 14:39 답글 신고
    에휴... 섯다...ㅠ.ㅠ
  • 레벨 대장 rewq 24.06.03 14:58 답글 신고
    오피업소 일꺼같음
  • 레벨 병장 역시박사님 24.06.03 15:02 답글 신고
    ㅋㅋㅋㅋ 아파트 하자 아니에요?
    일부러 들으라고...문열어 놓고 하지않는이상....어쩌겠습니까? 하고는 살아야지요
  • 레벨 훈련병 조판수회장 24.06.03 15:0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중령 3 킹보초 24.06.03 15:11 답글 신고
    섹스 하다 미쳐버려서 미친짓임을 모르는데 어쩌겠냐

    쪽팔린 줄 알아야지

    사생활이라도 떳떳할 수 있는 건 공익을 위해 공무원과 전화통화로 싸우는 소리 정도다
  • 레벨 중위 1 보오지 24.06.03 15:12 답글 신고
    모텔에서 바깥에 다 들릴정도로 신음 소리내면 모텔 주인이 자기집 손님이라고 아주 뿌듯해 한다는데. 모텔가지..
  • 레벨 소령 3 원줄 24.06.03 15:13 답글 신고
    저출산시대에 파이팅 하네
  • 레벨 소령 1 물쏘다 24.06.03 15:13 답글 신고
    나 미칠것같아..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4.06.03 15:20 답글 신고
    업소오피
  • 레벨 원사 3 TURBO경운기 24.06.03 15:23 답글 신고
    딜도 하나 장만 한듯 ㅋㅋ
  • 레벨 중령 2 OoDgn11 24.06.03 15:31 답글 신고
    밤에 불 다 켜고 안보인다며 빤스 바람으로 다니는 년들도 의외로 많음.
  • 레벨 소위 1 그레이칼라 24.06.03 15:34 답글 신고
    남의일이 아님. 저희아파트라 저럼ㅠ
    옆집 아랫집에서 대화하는거 생활하는게 다 들림
  • 레벨 소장 전설의딸잡이 24.06.03 15:36 답글 신고
    내가 전설이 된 이유
  • 레벨 중위 2 버배드림 24.06.03 15:41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레벨 중령 2 아수라발빠닥 24.06.03 15:47 답글 신고
    거참...이쯤되면 녹음파일이 나올법도한데...

    조심히 줄서봅니다..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24.06.03 15:49 답글 신고
    나 미칠 것 같
  • 레벨 중사 3 골프왕뒷땅 24.06.03 15:53 답글 신고
    복수는 나의것 영화가 생각나네 신하균 누나가 병걸려서 끙끙 앓는 소리 옆방에서 들으면서 ㅌㅌㅌ 하는
  • 레벨 병장 불혹호랭이 24.06.03 15:54 답글 신고
    시작할때 모두 모여 애국가를 부르거나, 야구장처럼 응원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 레벨 상사 2 희봉이 24.06.03 15:55 답글 신고
    예전에 30년 넘은 아파트에 산적 있는데 안방 벽맞은편이 옆라인집 안방인가 주말 아침 였는데 신음소리에 잠깬적 있었음. 가벽도 아니고 내력벽 였는데 적나라하게 들리더라
  • 레벨 준장 러브코쿤 24.06.03 15:56 답글 신고
    여보 윗층여자분 마데카솔하나 사드려야겠어요..
  • 레벨 대령 1 검사독재국가 24.06.03 16:04 답글 신고
    저건 아파트를 잘못지은거지.
    아니면 화장실에서 하는거거나.
    새벽에 똥누는데 윗집 화장실에서 하더라. 좋았음.
  • 레벨 중령 1 오늘의온도 24.06.03 16:0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운전은안전하게 24.06.03 16:12 답글 신고
    ㅋㅋㅋ 자기집에서 떡도 못쳐, 소리가 벽을 통과한다면 아파트가 판잣집수준
  • 레벨 원사 1 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 24.06.03 16:23 답글 신고
    미치지 마시고

    파치시면 되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 레벨 하사 2 리얼레게는힙합뮤직 24.06.03 16:38 답글 신고
    닉값
  • 레벨 대령 3 수국꽃다발 24.06.03 16:27 답글 신고
    남자가 밤일을 아주...그냥...잘하는구마잉
  • 레벨 준장 폴리주스 24.06.03 16:28 답글 신고
    겁나 잘 느끼는 여잔가보네
    뭘 할때마다 미칠것 같누 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자갈공명 24.06.03 16:29 답글 신고
    남자뉘긴지여자진짜미치기전에그만해라
  • 레벨 상사 3 니명박꾼애 24.06.03 16:3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playplay33 24.06.03 16:31 답글 신고
    예전에 아파트 아래층 살던 30초 요가강사 미시 아줌마..
    모델급 몸매~
    화장실에서 하면 소리가 막 울림 ㅋㅋ
    가끔 화장실 들어가 쪼그려 앉아 감상하다
    와이프한테 등짝 스매싱 ㅋ
  • 레벨 중위 1 아씨멀이런걸다 24.06.03 16:31 답글 신고
    예전에 주택가 벌건 대낮에 공원잔디에서 아이들 놀고, 맥주 마시고 있는데,
    맞은편 4층에서 여자 신음소리에 괴성에 난리남.
    놀이터에 주민 20여명 ㅋㅋㅋㅋ

    경찰 출동하고 문두드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방 조용해지던데 불쌍하더만요
    세상엔 별 미친것들 정말 많아요 ㅎ
  • 레벨 중위 2 동네부자아재 24.06.03 16:3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이런 시상에~~~ 예전 양재동 빌라살때 옆집 낭자 소리는 정말..
    아...아입니다
  • 레벨 대위 3 난광 24.06.03 16:43 답글 신고
    건물 시공에게 따져야 될듯
  • 레벨 소위 1 찢어진봉다리 24.06.03 16:46 답글 신고
    작년 여름에 경기 오산 궐동 야외테이블 에서
    친구랑 맥주한잔 마시는데 근처 원룸에서 신음소리
  • 레벨 중위 1 두두파파 24.06.03 16:51 답글 신고
    예전에 그섬에 가고 싶다 였나
    영화에서 안소영 아주머니가 동네에 온 보부상이랑
    눈이 맞아 거사를 치룸
    혼자 사는 아주머니가 아픈듯 신음 소리를 내니
    옆집 살던 아재가 진짜 선의로 방문을 열어보니
    한참 불이 붙었음...
    아저씨는 조용히 "소관봐유" 하면서 물러남...
    ㅋㅋㅋㅋㅋ
  • 레벨 준장 캐돌이 24.06.03 16:54 답글 신고
    남자가 크고 단단한가 보네...
    사랑 받을듯...
  • 레벨 중사 1 이모뭐하시노 24.06.03 19:11 답글 신고
    어떻게 하면 저런 소리가 나오나?울마누라는 어! 저기 모기 붙었다. 천정벽지가 누런네 그런 소리밖에 안 하던데
  • 레벨 원사 1 날시스 24.06.03 21:03 답글 신고
    뭐 모텔은 떡치는 소리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애들 키우는 집은 민망하겠다
  • 레벨 상사 3 뭐시바라 24.06.03 21:58 답글 신고
    예전 원룸 옆집도 장난 아니였는데...
    공휴일에 그렇게 고함을 질러대다가 밖에 있던 아저씨가 ㅈ랄하니깐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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