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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745886
그냥 심심해서 찍어본 우리집 강아지...
8살 요크셔 숫놈...
간식달라고 낑낑 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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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푸들이랑 잉코카 키웟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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