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30분경 여자의 겁에질린 비명소리와 함께 새벽 골목길을 깨웠습니다.
중국사람들로 보였습니다..
외국인들 그냥 싸운가보다 했는데 아니왠걸 밖을보니 한놈은 오른손에 사시미칼들고
쫏고 하나는 간발의차로 피해서 편의점으로 도망가서 싸우고 난리였는데
6개월내에 이런모습을 두번이나 목격했는데 경찰들이 조금만 늦었어도 한사람은 죽을뻔 했습니다..
찌를래~??이런거없이 상대를 향해서 마구 내리치는데 목부위에 칼이 쌀짝스친거 빼곤 다친곳 없이 경찰이 오자 바로 칼든놈은 도망 갔는데 못잡았어요~~ㅜㅜ
테이져건들고 따라갔는데 사라져 버렸어요 ..
쫒긴놈 가방에서는 더큰 50센티 사시미칼이 발견 되었습니다..
외국 사람들 때문에 큰일이네요..ㅜㅜ
외국 사람들이 대부분 칼을지니고 다녀서 무섭네요 세상이~
다시 불심 검문을 자주 해야할걸로 보입니다
짧은 동영상이 있긴한데 나중에 올릴께요..
싸움은 무조건 칼부터 들더군요~
건너가 삶을터전을 이룩한 곳인데 왜저리 변질
되었을까요? 저분들이 미국의 유태인들처럼
중국내에서 중국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멋진
조상들의 후예가 되었으면 참 멋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국개의원은 나리들 밥만 쳐묵지말고 머리좀 맞대시길...
캍들고 댕기다 범죄는 순식간인데...
이민허용도 좋지만 ...
신분 확실한 사람만 받아줬으면 하네요
정당, 정치인 하나 없더만..
언제까지 모른척 할건지..
검문검색 강화해서 최소한 불법체류자들
활보 못하게 하고, 범죄에 연류된 외국인은
무조건 강제 추방, 재입국금지만 해도
범죄자들은 가려낼수 있을텐데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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