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사람 있어요… '김칫국 세리머니'하다 메달 놓친 경보선수
스페인의 가르시아-카로(오른쪽)가 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4 유럽육상선수권 여자 경보 20㎞ 결선에서 동메달 획득을 확신하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올리아노브스카가 결승선 2m 앞에 두고 역전했다./AP연합뉴스
그래서 살펴봅니다
그리고... 또...
불안한 기운
경상도만 좋다고 지랄하지.
밀양 생각나네 쓰레기들...
경상도만 좋다고 지랄하지.
밀양 생각나네 쓰레기들...
인기없으면 어려움
제발 서민들
다 같이 말라죽자
공만 봐야지
???: 나 대단하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술수
전부 마약 검사 해야함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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