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나도 차 좋아한다...근데, 아파트 단지가 즐비한 곳에서 그러는거 아니다.
특히, 젠쿱...니가 애들 끌고 다니는 것 같은데 오늘은 86, is200, E92 M3 데리고 왔더라.
그 중 한대는 차고지도 안다.
몇일전에는 흰색 BMW 끌고와서 가르치는 건지, 총 6명이 왔던데...
오늘 드립치다가 4대 같이 딴데 갔다가 다시 와서 혼자 가는 것도 다 찍어놨다.
니가 여기 와서 몇번 드리프트 한거 영상, 사진 다 찍어놨고 번호도 안다...
알리에 몇푼 쓰면 우주정거장도 찍는 시대다.
신고하려니 동영상 용량맞춰야되고 머해야되고 졸 귀찮기도 하고,
그래도, 차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즐길 곳이 없어서 그러는 거겠지 하고 이해하려고 하는데...
왠만하면 사람 없는 공터에 가서 해라....차 좋아하면 그럴 수 있지....충분히 이해한다...근데, 더 이상은 못참을 것 같다.
그리고, 너땜에 차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게 잘 처신해라...
% **46....차도 안나가는데 배기소리 개구리다....왠만하면 바꿔라...머냐 그게..
KNIGHTM
역습의블랙맘바
N3BP
주동자 회색 젠쿱... 흰색 BMW 5시리즈, 검정 86, 검정 바디킷 is200, 자주색 랩핑 E92 M3 등등...
그리고, 심지어 흰색 K5 전륜으로 드립칠려고 깝치는 놈, 검정 M2, 싼마이 배기 머스탱....거기에 따라다니는 벨N 등등....
이 근처 얼씬도 하지 마라...
참고로, 거기 니들 드립치는 바로 코앞, 옆에 야간에 수변공원 안에서 산책하고 걷는 사람 심심치 않게 있고,
호수 공원 쪽에 농구 코트에 운동하러 온 사람도 많다....다 찍힌다...아파트에서 핸폰 줌만 땡겨도 차종, 색상 선명하게 찍인다...이 바보들아...
하고 싶으면 서킷에 가던가, 저기 멀리 사람없는 산골짝 공터가서 해라...
쉬는 날 이런 글 쓰는 것도 귀찮다...왜 그러냐 진짜...
그놈들 경주까지 달린다고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면 심야에 굉음이 온 동네에 다 퍼집니다
말로해서 들을놈들이면 그런 미친짓도 안하죠
공도에서 연습?ㅉㅉㅉ
주거단지에서 뭔 짓거리인지....
주동자 회색 젠쿱... 흰색 BMW 5시리즈, 검정 86, 검정 바디킷 is200, 자주색 랩핑 E92 M3 등등...
그리고, 심지어 흰색 K5 전륜으로 드립칠려고 깝치는 놈, 검정 M2, 싼마이 배기 머스탱....거기에 따라다니는 벨N 등등....
이 근처 얼씬도 하지 마라...
참고로, 거기 니들 드립치는 바로 코앞, 옆에 야간에 수변공원 안에서 산책하고 걷는 사람 심심치 않게 있고,
호수 공원 쪽에 농구 코트에 운동하러 온 사람도 많다....다 찍힌다...아파트에서 핸폰 줌만 땡겨도 차종, 색상 선명하게 찍인다...이 바보들아...
하고 싶으면 서킷에 가던가, 저기 멀리 사람없는 산골짝 공터가서 해라...
쉬는 날 이런 글 쓰는 것도 귀찮다...왜 그러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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