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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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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분실신고112 24.06.18 11:00 답글 신고
    그래도 저땐 폰카,디카라도 있어서 좀 덜 한것 같은..

    폰카,디카 마저 없었던 세대는 상상 초월...

    성추행,폭행,촌지← 이 3개중 아무것도 안 속한 선생은 진짜 천연기념물 급..
    답글 3
  • 레벨 대위 3 일월십이월 24.06.18 11:04 답글 신고
    지금 교사들 고생하는게 다 선배들이 개짓거리에 대한 응보를 받는중임..

    매맞고 자란 애들이 지금 학부모가 되니 매에 민감하지..
    답글 2
  • 레벨 원수 일월태백 24.06.18 10:58 답글 신고
    쓰래빠로 빰따구 맞는건 그냥 일상이었슴,,,
    거것도 여선생이.......
    수업시간에 농담 한마디 했다고
    체육선생한데 그년이 일러줘서
    바로 다음시간에 반전체가 체육선생한데 아구방맹이로 20대씩 맞았슴,,
    엉덩이 피나는 애들도 다수였슴
    답글 4
  • 레벨 소령 1 벌꿀오소리 24.06.19 09:17 답글 신고
    뭐든 적당해야함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좋음
  • 레벨 중령 3 달동네원주민 24.06.19 09:22 답글 신고
    애들 머리긴거 보니 80년이후 구먼~ 단발에 까까머리를 올려주세요~
  • 레벨 병장 정꾸 24.06.19 09:25 답글 신고
    요즘애들 어쩌구저쩌구하면서 탓하면안됨 다 저당시 선생들이 원인제공임
    복도에서 단체 싸대기 몇백대 맞은애들 학생회엄마 자식은 열외 ㅋㅋㅋㅋ 이게 제일 줫같았음.
    지금 부모탓 애들탓할께아니라 당시 선생이 ㄹㅇ 미친거임
  • 레벨 병장 정꾸 24.06.19 09:29 답글 신고
    지금생각하면미친게 초등학생보면 유치원생이랑 다를게없는데 개패듯이팸 ㅋㅋㅋ
    근데 부모는 그걸 이해함 ㄹㅇ 야만의시대
  • 레벨 상사 2 짱깨꺼져 24.06.19 09:25 답글 신고
    선화여상?
  • 레벨 상사 2 찌그러질게요 24.06.19 09:26 답글 신고
    십중팔구 지새끼는 저렇게 안때린다
    개같은것들 아니 개만도 못한것들
  • 레벨 소장 ninza 24.06.19 09:27 답글 신고
    중1때... 항상 3등 정도 했었는데, 수학 70점 받았다고 따귀 쳐맞음. 그래서 수학엔 재능이 없는걸 알았음.
  • 레벨 소장 BF101Q 24.06.19 09:46 답글 신고
    70점 받은 학생 패는 인간이 존재하다니
  • 레벨 상사 2 이프로미님 24.06.19 09:28 답글 신고
    맞아요ㅎㅎ
    국민학교때 단소 못 분다고 단소로 손등맞고 생각하니 욕나오네요
  • 레벨 중사 2 YML 24.06.19 09:34 답글 신고
    말해머뎌...
  • 레벨 대위 1 희야HEEYA 24.06.19 09:37 답글 신고
    돈 없는게 죄였지

    육성회비 못냈다고 따귀에 멸시에
  • 레벨 중령 2 배려크루즈 24.06.19 09:45 답글 신고
    중2때 기술 시험 점수 안나왔다고 그 당구 큐때로 엉덩이 쳐맞고 집에가서 부모님께 안 들키려고 애썼던 기억이... 그 때 그 선생 지금 살아있으려나?
  • 레벨 중령 2 절물먹고로또1등 24.06.19 09:48 답글 신고
    저랬었으니까 지금 이꼴이 된거임
  • 레벨 소장 BF101Q 24.06.19 09:48 답글 신고
    중1때 담임이 처녀였는데 단체기합은 주지만 학생을 패진 않음.....단...우리반에 성기명이라는 학생만 팸...공부도 제법 잘하는 놈이었는데 왜 성기명만 팼는진 아직도 의문
  • 레벨 중위 3 바이크리 24.06.19 09:52 답글 신고
    덜덜이 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추락하는독수리 24.06.19 09:53 답글 신고
    교련이 있었지
  • 레벨 상병 흐르는비구름 24.06.19 09:54 답글 신고
    시험문제 틀린갯수데로 뺨을 후려치던 여자도덕선생이 생각나는구나.
  • 레벨 하사 1 블박사냥꾼 24.06.19 13:10 답글 신고
    받아쓰기시험날 틀린갯수만큼 손바닥 맞았는데 그당시에는 공부못해도 맞았음
  • 레벨 상병 세컨계정 24.06.19 09:59 답글 신고
    벽화초등학교 국민학생3학년때인가 구구단못외운다고 뒷통수머리잡고 칠판에 풀파워로 3번 처박아버리더라 35년전쯤이겠네 이름도 기억한다 여경ㅎㅘ 평생 잊을수없는 상처를 줘서 고맙다
  • 레벨 상사 2 블박구함 24.06.19 10:00 답글 신고
    교사라는 이름의 깡패들이었지. 술 쳐먹고 얼굴 벌개져서 수업 들어와서 분풀이로 애들 후들겨패던 수학선생놈 생각나네. 지가 서울대 출신이라고 자랑하던것도 기억남.
  • 레벨 하사 1 높고푸른하늘 24.06.19 10:01 답글 신고
    혹시 서울 장안동에 00국민학교? 최00 여자 선생???
  • 레벨 원사 3 Liplex2 24.06.19 10:07 답글 신고
    삽자루로 맞아본사람?
  • 레벨 원사 3 Lannister 24.06.19 10:11 답글 신고
    체벌도 체벌이었지만
    담임이 수업시간에 줄담배 피고
    담배꽁초 가득한 재털이
    주번들이 비우고 닦고 했음 ㅎㅎㅎ
  • 레벨 중사 3 멸치박사 24.06.19 10:11 답글 신고
    댓글 남겼는데
    자동으로 삭제 되었네
    신기하네요 욕써서 그런가 ...
    누가 삭제한거지??
  • 레벨 중사 2 데드풀546 24.06.19 10:32 답글 신고
    술처먹고 수업 갈키는 개쓰레기 개선생도 있었음
  • 레벨 원사 3 새콤달콤먹고싶다 24.06.19 10:35 답글 신고
    그 때 저딴 짓거리 했던 놈들은 이미 연금 빵빵하게 받으면서 노후생활 즐기고 있고, 그 때 같이 체벌 당하고 피해 봤던 세대가 교사가 됐는데, 저놈들 업보는 지금 교사들이 다 받고있죠.
  • 레벨 하사 2 낮엔총각 24.06.19 10:45 답글 신고
    숙제 한 공책 어린 동생이 침 묻혀 찢어버려 못가지고 가서 사실대로 말하니 거짓말한다고 대나무자로 손톱 때리던 황초 김태희선생 이젠 돌아가셨겠지?
  • 레벨 소위 3 히포크라테스선서 24.06.19 10:47 답글 신고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ㅜㅜ
  • 레벨 상사 2 AS2001KO 24.06.19 10:52 답글 신고
    민식이형이 엄석대 뚜드려 패던 정도는 되야쥬~
  • 레벨 중장 UVTECT 24.06.19 10:53 답글 신고
    같은반 또라이가 교생 팬티보다 걸려서 교생 울렸는데 옆반 담임인 수학 선생이 교복 찢어지도록 패던 기억이 ㄷㄷㄷ
  • 레벨 일병 짱구랑 24.06.19 10:54 답글 신고
    저도 40년도넘었는데 초1때 친구랑 운동장서 놀다 수업시간 늦게 들어왓다고 싸데기 맞고 뒤로 내동댕기쳐진게 아직 기억나네요.
  • 레벨 중령 1 turtleq6 24.06.19 10:58 답글 신고
    교권 떨어진다 애들 지멋대로다 지롤해도 요즘이 낫다.
  • 레벨 대령 2 중침하지마라콱C 24.06.19 11:00 답글 신고
    너무과했지요.....지금은너무 없고....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가니...나라꼬라지가 말이아닙니다...
  • 레벨 중사 3 음방단속반 24.06.19 11:38 답글 신고
    첫번째 사진은 드라이버 풀스윙 자세 아닌가요?????
  • 레벨 중위 1 쌍문동슈퍼차져 24.06.19 13:02 답글 신고
    최분례?
  • 레벨 하사 1 블박사냥꾼 24.06.19 13:08 답글 신고
    5학년 인공호흡수업때 선생이 실습한다고 여자애 입에다 혀넣길래 나도 따라한다고 짝쿵 잎에 혀넣었다가 선생한테 존나 뚜두려맞음
  • 레벨 하사 2 여주정 24.06.19 13:12 답글 신고
    지금 교권이 바닥난게 예전 선생같지않은 선생들이 많아서임.그시기에 봐온 선생들이란 존재에 신뢰가 없으니 지금의 자식들을 과잉보호하고 선생님들을 못믿고 지랄을 하는거임.
  • 레벨 병장 0지나미0 24.06.19 13:43 답글 신고
    옛날 생각나네
  • 레벨 중사 1 킴스퍼 24.06.19 14:05 답글 신고
    중1 때 수업종 5초 늦게 교실 들어갔다고 때마침 복도 지나던 담임한테 뺨 맞았다.
    수학시간이었는데 심지어 수학선생님은 아직 교실에 오지도 않은 상태였음.

    그 외에 다른 학년 때는 숙제 안해가서 복도에서 친구들이랑 원산폭격 40분 한 적 있는데 이런건 안억울함.
    근데 위에 뺨 맞은건 진짜 어이가 없더라.
  • 레벨 중위 2 우주사랑 24.06.19 14:06 답글 신고
    저런것들도 선생이었다.... 와... 늙은이 된 선생 가서 패주고 싶네.. 너가 선생이냐 하면서
  • 레벨 상병 무모한도전 24.06.19 14:51 답글 신고
    내가 그토록 갈망하던 골프스윙이 저기 다 녹아있네
  • 레벨 원사 3 검은글러브 24.06.19 14:58 답글 신고
    폭력의아이콘 체육선생, 학교때려치우고 호빠사장하는 놈도 있더라!
  • 레벨 하사 3 SPEED00 24.06.19 15:22 답글 신고
    그래서 졸업식에 선생 뒤지게 패는게 유행이었고 선생들이 졸업식에는 안나타나고 한참을 도망다니긴 했다.

    지금은 다 늙어 디졌겠지만, 그때 선생들은 진짜 개 쓰레기들이 천지였던 시대...
  • 레벨 중사 3 화이뚜샥 24.06.19 16:13 답글 신고
    학생들이 선생들 화풀이 대상이었지~ 그냥 이유 없이 쳐 맞음

    오전 보충 때 별것도 아닌 일로 지 기분 나쁘다고 시계 풀고 풀 스윙으로 싸다구 때리던 홍선생 아직 살아 있으려나...
  • 레벨 일병 빠비용21 24.06.19 18:10 답글 신고
    국민학교 5학년 각목으로 발바닥 20대씩 맞어음 여자아이 구별없이
    체육전공선생인데 체벌에 특화되어 있었음

    남대문 국민학교 강 ** 선생님

    고등학교 2학년때 미술 선생이 묻는 질문에 기분나쁘게 실실 쪼개면서 대답했다고
    진짜 개패듯 팼음 그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음 여학생을 ㅎㄷㄷ
  • 레벨 중장 환태평양조산대쓰나미 24.06.19 18:27 답글 신고
    흔히 말하는 촌지 잘주고(촌지 받을때 걸리지나 말던지) 힘꽤나 쓰던 집안 애들 케어 잘 해주고, 지맘에 안든다고 애들을 사람이 아닌 개 패듯이 패던 선생이 아닌 악마였던 XX고교 영어담당 ㅈㅎㅇ...

    애들 개패듯이 패고 애들 차별하는 꼬라지가 아무리 사립재단 학교라고는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하고 짤리겠다 싶었는데 짤려서 다른 학교로 이직했거나 정년퇴직 했거나 선생 관뒀을까 싶어 너무 궁금해서 방금 확인해보니 같은재단(남중, 여중, 남고, 여고, 단과대학, 종합대학교, 병원을 운영하는) XX여중 교장이 되어 있네...
  • 레벨 훈련병 윈드캣 24.06.19 19:48 답글 신고
    오른쪽 위에서 3번째 사진은 모교네요ㅜㅜ 당시에 저 사진이 많이 돌긴했는데 ㅎ
  • 레벨 대장 쌀에집없다 24.06.19 20:37 답글 신고
    영화 말죽거리잔혹사는 겁나게 순화시키고 미화한 영화일뿐이지예;;
    선생들 폭력에 견디다 못해 학교건물 4층을 책걸상으로 막고 점거 농성정도는 해봐야..
    학교때 쫌 마이 마았는가베 할낍니다 ㅎㅎ 참고로 중핵교때 실화임..
  • 레벨 상사 1 독싸 24.06.20 18:45 답글 신고
    진짜 옛날엔 선생들이 졸라 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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