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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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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FortunateD 24.06.21 07:07 답글 신고
    공부잘하라고 아이 바지를 벗긴다니 무슨 논리래요? 지가 어릴때 바지를벗고 변태같이 다녔나보네 학원장도 비정상이고 강사는 변태고 둘이 가족아닌가요?
    답글 2
  • 레벨 상병 50hope 24.06.21 07:05 답글 신고
    미친 학원이네.
    답글 0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4.06.21 07:25 답글 신고
    잘못을 인정못하고 뻔뻔하게 굴다니
    미쳤네요
    맘카페에 공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답글 1
  • 레벨 상병 50hope 24.06.21 07:05 답글 신고
    미친 학원이네.
  • 레벨 훈련병 FortunateD 24.06.21 07:07 답글 신고
    공부잘하라고 아이 바지를 벗긴다니 무슨 논리래요? 지가 어릴때 바지를벗고 변태같이 다녔나보네 학원장도 비정상이고 강사는 변태고 둘이 가족아닌가요?
  • 레벨 간호사 불면증언제까지 24.06.21 07:21 답글 신고
    네 공부를 위한거면 정당화된다는 사고를 가진것같은데 사건이후 해명, 대처가 더 황당합니다
  • 레벨 소령 2 e60f10w167 24.06.21 15:05 답글 신고
    하랄때 공부 안해서 학원 강사나 하는 주제에ㅋㅋ 자기는 매일 바지벗고 엉덩이로 이름쓰고 다닌 선생인듯 ㅋㅋㅋㅋ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4.06.21 07:25 답글 신고
    잘못을 인정못하고 뻔뻔하게 굴다니
    미쳤네요
    맘카페에 공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레벨 간호사 불면증언제까지 24.06.21 07:32 답글 신고
    네 여기저기 쓰고 있는데요 첨겪는 상황이라ㅠㅠ
    공개하면 공개했다고 난리이지싶어요 다른분들도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gyeongbok 24.06.21 07:52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불면증언제까지 24.06.21 08:24 답글 신고
    ....위에 적은 내용은 동일하게 신고하고 녹취도 제출했어요. 더하지도 덜지도 않은 사실에 제가 느낌 감정을 추가했고 혹시 아이에게 먼저 문제가 있었는지 묻기도 했지만 아니라고 대답을 들었고요. 이런글도 첨써보는데, 단순비방 목적보단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 레벨 상사 3 비머애청자 24.06.21 07:56 답글 신고
    대형학원이면 합의금 일억은 받을수 있겠네 ㅋㅋ
  • 레벨 중장 경차도감지덕지 24.06.21 08:24 답글 신고
    가입일을 보고 일단 중립이지만..
    일단 뉴스에 금방 나올듯
  • 레벨 간호사 불면증언제까지 24.06.21 08:27 답글 신고
    보배 읽기는 합니다만, 이렇게 글쓰기는 첨이라 로그인뜨길래 가입도 급히했어요
  • 레벨 하사 1 휴지123 24.06.21 08:24 답글 신고
    합의금 개꿀~
  • 레벨 원사 3 모였다꿈동산 24.06.21 08:24 답글 신고
    선생 생활 잘 하라고 광화문에서 바지 벗고 엉덩이로 이름쓰면 대겐네.
  • 레벨 대위 2 파랑오이 24.06.21 08:26 답글 신고
    보통은 학원이 마음에 안들면 그만 둡니다. 학원에서 말하는 내용도 들어봐야죠.. 애들은 본인 관점에서 본인에 유리한 것만 얘기하기에 부모는 그 대응에 신중해야 합니다. 애들이라 같은 반 아이들도 본인 부모한테 그런 상황들은 전달했을겁니다. 내 아이 말이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분명히 짚어봐야 합니다.
  • 레벨 소령 1 Roborobo 24.06.21 08:39 답글 신고
    친구들 앞에서 바지 벗긴걸 뭘 더 들어야 하나요??
    말도 안되는 소릴!!
  • 레벨 간호사 불면증언제까지 24.06.21 08:41 답글 신고
    네 맞는말씀입니다. 같은반 아이들에게도 확인하고 고소했고 학원측도 학대행위는 수사관에게 인정해서 이견없습니다. 공부시키려고 저조한 아이한테 그랬다는걸 이해해달라는건데 아무래도 이해안됩니다. 그 뒤 대처도 황당하고 저 사람 다른아이들 아직 가르치게 놔두는 원장도 문제인것같아 여쭤보는것입니다. 다른 내용도 더 있는데 글이 길어져 안썼습니다
  • 레벨 소령 3 약초장어 24.06.21 08:26 답글 신고
    중립
  • 레벨 중위 1 오메가쓰리조아 24.06.21 08:27 답글 신고
    사실이면.. 뉴스화 될꺼 같은데.. 일단은 중립기어요~~~
  • 레벨 소령 1 Roborobo 24.06.21 08:38 답글 신고
    대형학원은 너 아니어도 올사람 많다는 생각이라 콧방귀도 안뀝니다. 몇년전 아이 얼집친구가 영어학원에서 선생이 애 윽박질러서 집에와서 엉엉울었다고 들었거든요. 그 과정에서 원장이 전화도 안받고 학부모 무시하고 뭐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감정싸움이 소모적이라 그만뒀던걸로 압니다. 지금 그 학원은 규모 더 키워서 운영하고 있어요.
  • 레벨 원사 1 인간승리무적전설 24.06.21 08:43 답글 신고
    에고~ 고민이 크시겠네요..
    본문이 사실이라면 아이에겐 평생 트라우마가 될지도 모릅니다. 법적대응도 잘하셔야겠지만 아이의 심리치료가 젤 우선시 돼야겠네요~
  • 레벨 간호사 불면증언제까지 24.06.21 08:47 답글 신고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잘 다독이겠습니다ㅠㅠ
  • 레벨 중위 2 한그루만 24.06.21 08:47 답글 신고
    글의 주제와는 관계없는 생각이지만 이제는 성적을 올리기 위한 학원을 보내는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의미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영어는...
  • 레벨 간호사 불면증언제까지 24.06.21 08:54 답글 신고
    워낙 초급반이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우라고 집근처 원어민있는 큰 학원보낸것인데 이제 알파벳 뗀 아이한테 뭔 성적인가요. 부모도 안원한 시험 성적을 강사가 안달하면서 시키고 있었네요
  • 레벨 상사 3 박믄개 24.06.21 08:51 답글 신고
    prNd
  • 레벨 간호사 울분이차오른다 24.06.21 08:53 답글 신고
    미친학원 맞네요. 다 미친것같아요.
    아이가 잠시 트라우마로 그치는게 아니라 영어라는것에 대한 거부감으로 영어를 손 놔버릴수도 있어요.
    제대로 처벌받아야될것같아요.
    그 강사는 전국민보는데 바지벗고 지이름 한글,영어로 다쓰라하고 싶네요.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6.21 08:55 답글 신고
    웃기는 원장이네. 강사가 돈을 많이 벌어다 주니 뵈는게 없나보네.
    저도 소시적 학원 원장했는데
    강사가 애 말 안듣는다고 박스 테이프를 입에 붙였다 떼는 (왁싱 스타일)
    명백한 폭행을 해서 다음날부터 나오지 말라 했어요.
  • 레벨 대령 2 생사관장자 24.06.21 09:01 답글 신고
    무슨 학원이 ?

    그럼 본인부터 벗고 하라세요.

    그다음 신고 해버리면 되죠
  • 레벨 중령 3 토끼분유 24.06.21 09:05 답글 신고
    아동성애자도 아니고 왜 벗겨 미친거 아냐?저건 아동학대를 넘어선 성범죄구만;;미쳤네;;;제대로 처벌받길 학원에다가 덕지덕지 전단지라도 붙여야 그만 두려나 알아서 그만둬야지
  • 레벨 중장 아크뷰 24.06.21 09:05 답글 신고
    무슨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그냥 경찰대동해서 CCTV확보하시고 주변 증인들도 확보하세요..그런다음 아동성추행으로 경찰서 신고하세요..시청,구청에 굳이 할 필요없습니다..그것들 그냥 몇달 영업정지정도 주고 끝나요
  • 레벨 간호사 불면증언제까지 24.06.21 09:12 답글 신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서적학대로 신고해서 경찰은 다녀갔고 벗긴 상황은 아니고 익일부터 벗어야한다고 겁을줘서 그사이 부모가 알게되어 학원 안보내고 제가 찾아갔었습니다. 이상한 벌칙시키는것도 문제지만 애는 두달가까이 별명으로 놀림당한거에도 크게 상처입은것같아요
  • 레벨 소령 1 가마솥통닭 24.06.21 09:07 답글 신고
    언론제보 갑시다
  • 레벨 중사 3 아모가 24.06.21 09:11 답글 신고
    고소하면 깨갱..아이 명예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싸우는 모습 보여주세요
  • 레벨 병장 황당무지렁이 24.06.21 09:21 답글 신고
    아동 성범죄 부분이 되지 않나 싶은데요. 아예 변호사 구해서 진행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레벨 소위 3 버배드림 24.06.21 09:37 답글 신고
    요즘시대에 저런다고?
  • 레벨 이등병 쿠지1 24.06.21 09:38 답글 신고
    영어학원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범죄관련 수사는 따로 받겟지만 동종업계종사자로서 저런 학원은 없어져야합니다. 쪽지로 알려주시면 소문내도록 하겟습니다
  • 레벨 일병 냉장고상태 24.06.21 09:44 답글 신고
    이게 진짜면....와......뉴스에서 보겠네요.
  • 레벨 상사 3 서울일산방콕 24.06.21 09:54 답글 신고
    5억 미만 합의금지
  • 레벨 상사 2 뜨건감자 24.06.21 09:57 답글 신고
    아이 정신병원은 다녀오셨어요? 안다녀오셨으면 꺼려하지말고 다녀오세요 마음이 다쳤는데 치료해야죠 트라우마로 평생갈수도 있어요
  • 레벨 대위 3 뭘자꾸확인하래 24.06.21 09:59 답글 신고
    학생수가 천 명이 넘으면 김앤장 변호사 쓰겠네요
  • 레벨 중위 1 장스 24.06.21 10:14 답글 신고
    천명이 넘는다라... 지역이 어딘가요..??
  • 레벨 대령 2 캠핑가는아재 24.06.21 10:17 답글 신고
    녹취했다고 하셨죠? 당장 변호사부터 만나십시오. 이건 그 학원까지 문닫게 만들 수 있는 심각한 사건입니다. 일단 강사의 형사처벌은 피할 수 없고 커리어도 끝장날 겁니다. 대충 경찰에 신고하고 말 일이 아닙니다. 경찰은 어떻게 하면 일을 하지 않을까를 궁리하는 직장인들이라 절대 일을 크게 만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 레벨 간호사 불면증언제까지 24.06.21 10:27 답글 신고
    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소령 3 깨어있는시민1 24.06.21 10:19 답글 신고
    나중에 지들 잘못 없다고 떠벌이면, 학원 직원 모두 모인 자리에서 바지 벗고 엉덩이로 이름쓰면 합의해 주겠다고 하세요
  • 레벨 하사 1 맛있는인생 24.06.21 10:41 답글 신고
    이건 반드시 뉴스에 나와야 할 내용이네요.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제가 다 울컥하네요.
  • 레벨 중위 2 HellboVain 24.06.21 10:47 답글 신고
    각 벙송사 뉴스
    사건반장
    이야기 Y
    다 제보하세요

    아이들은 건들면 안되는거죠!!
  • 레벨 하사 3 나찌라이 24.06.21 11:02 답글 신고
    아이가 걱정되네요.
    아이 잘못이 아니고 엄마한테 얘기한건 참 잘한거라고 꼭 알려주세요.
    선생님 학습방법도 부모는 알아야되지만 현실적으로 힘든게 사실이구요.

    유치원도 그렇고 심한 간섭은 아니지만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 체크할필요 있어요.
    이 학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 레벨 간호사 불면증언제까지 24.06.21 11:07 답글 신고
    네 말씀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이런일 있었는지 한달이 넘게 모르다가 바지벗기 언급한 당일 알게 되었는데요. 학원가기 싫어하는데 꾸역꾸역 숙제시키고 모르고 보냈던 제탓인것 같습니다 ㅠㅠ
  • 레벨 소위 2 몬태나 24.06.21 11:06 답글 신고
    경찰신고 외에 교육(지원)청에도 신고 하신 거죠?
  • 레벨 병장 다시하니 24.06.21 11:11 답글 신고
    진짜 사교육 문제입니다. 사고육 잡는다는 용산에 그 분은 뭐하는건지.. 수능난이도 조절만 해도될것을..
  • 레벨 상병 뇌섹남칠우 24.06.21 15:50 답글 신고
    무지한글이라 답변답니다 수능이 가장 큰 사교육 시장이고. 수능100로 뽑으면 학교다닐필요 없고 그냥 수능학원가서 공부해서 대학 가면됩니다.그리고 좋은 수능학윈 한달에 얼마인지 알면 기절할듯 수시가 생기면서 지역할당제 같은 전형으로 지방애들 대학 많이 갑니다. 그래서 학려고사나 수능세대때 강남8학군 했던겁니다 거기에 명문 학원들이 다 몰려 있어서 좀공부좀 하고 댓글 다시길
  • 레벨 이등병 희망사항V 24.06.21 11:29 답글 신고
    저도 글은 잘 안쓰고 읽거나, 댓글만 쓰는 수준인데 이건 너무 화가 나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푸른곰 24.06.21 12:44 답글 신고
    이런 학원인줄 알고 보냈겠습니까.
    보내고 났는데 이런 일이 있는거지.
  • 레벨 간호사 불면증언제까지 24.06.21 13:55 답글 신고
    위에도 썼지만 초등저학년 알파벳 뗀 초급수준이고 저는 성적 바라고 학원보낸적 없습니다 이제 배우기 시작해서 재밌게 다니라고 원어민 있는데로 보낸것이고 강사가 자기 돈이 달려있어서 저렇게 한겁니다
  • 레벨 상사 2 뽀뽀얍 24.06.21 13:57 답글 신고
    ?이걸 이렇게 생각한다고?
  • 레벨 원사 3 무개념무인권 24.06.21 15:20 답글 신고
    사회생활 참 잘하시겠다^^
  • 레벨 중령 1 한슥뽕 24.06.21 15:40 답글 신고
    대단하다 증말
  • 레벨 상사 2 msmat 24.06.21 17:43 답글 신고
    학원선생 어서오고
  • 레벨 중위 2 태산 24.06.21 22:28 답글 신고
    어디에도 자녀가 공부하기를 싫어한다는 말도 없는데 무슨 근거로 이런 소릴 하는거죠???
  • 레벨 상사 1 별딱지 24.06.22 00:43 답글 신고
    와~ 사회생활 가능한가??
  • 레벨 소위 3 보오지 24.06.21 12:20 답글 신고
    공부 잘 하라고 바지를 벗긴다? 말이냐 빵구냐...
  • 레벨 중위 1 지난겨울에난 24.06.21 12:58 답글 신고
    학원을 돈 받고 보낸다고 해도 저러면 열받을텐데..

    뭐 미친 또라이색히가..
  • 레벨 상병 서울멍텅구리 24.06.21 13:51 답글 신고
    학원과 강사 신상 나왔나요? 서울역 노숙자로 살아가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 레벨 간호사 twinsmami 24.06.21 14:16 답글 신고
    이게 정말사실인가요 ~
    이런 파렴치한 강사와 학원은 마땅히 벌받아야 합니다
  • 레벨 훈련병 탐사대실화냐 24.06.21 14:41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MBC 실화탐사대 팀입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레벨 소위 2 호랑이굴엔통영굴 24.06.21 15:08 답글 신고
    하..진짜 학대나다름없는데 진짜
  • 레벨 대위 3 스리니바사 24.06.21 15:09 답글 신고
    학원은 필요악인건가 ㅜㅜ 강사가 잘나간들 학교선생님만큼의 전공실력을 갖고있겠는가? 말빨이 학교선생님을 앞설순있겠다
  • 레벨 병장 bound7 24.06.21 15:23 답글 신고
    유명 강사는 학교샘을 하다가
    부를 찾아 나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학생인권 등등 해서 오히려 학원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고요.

    다만 어디에나 ㅆㄹㄱ는 있는...
    특정 직업 비하보다는

    ㅆㄹㄱ 척결에...
  • 레벨 훈련병 동아닷컴 24.06.21 15:13 답글 신고
    안녕하십니까. 동아닷컴 최재호 기자입니다. 쪽지 하나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레벨 간호사 Cherric 24.06.21 15:26 답글 신고
    안녕하십니까. SBS 모닝와이드 팀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레벨 상사 2 betterthanBMW 24.06.21 15:40 답글 신고
    쳐웃는거 보면 제대로 혼 좀 내주셔야 될 것 같네요
  • 레벨 병장 엉덩이탐정단 24.06.21 15:40 답글 신고
    .. 아
  • 레벨 원사 3 얌고양이 24.06.21 16:31 답글 신고
    학원이 돌았나...?? 고소하고 맘카페에 글 올리고하세요...최대한 많이 알리세요~!!
  • 레벨 상사 3 잠실3호 24.06.21 16:42 답글 신고
    아동학대죠 이건. 학원이 미쳤네-_- 고소하시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하셔야 합니다
  • 레벨 원사 3 엔드밀 24.06.21 17:11 답글 신고
    보배를 하다보면..여러가지 글이 올라오는데...

    대체로 무시하거나, 최소한 중립을 지켜야하는 글이 있다.

    1. 당일가입. 2. 글 내용이 너무 일방적이다. 3. 증거가 없다. 4. 너무 말이 안된다.

    이 세가지중 2가지만 걸려도 일단 중립인데, 이 글은 4가지가 모두 해당되네요.

    그래서 중립을 지키는게 좋을거 같네요.
  • 레벨 간호사 불면증언제까지 24.06.21 18:42 답글 신고
    당일가입은 여기 처음 글써봐서 오늘 가입한게 사실이고요,
    글은 오히려 몇가지를 빼고 적은것이고
    증거는 녹취있습니다만 이곳에 올릴건 아니라서..
    너무말이 안되는것은 저도 그만큼 어이가 없고 화나는 상황입니다

    따로 미디어,언론 연락은 안했는데...
    실시간으로 글이 그대로 기사화가 이미 많이 되었네요
  • 레벨 상사 3 닉네이 24.06.22 06:30 신고
    @불면증언제까지 녹취까세요
  • 레벨 훈련병 피타는노력 24.06.21 20:23 답글 신고
    지방이라 그런지 맘카페에서도 이 내용 봤는데 크게 이슈 안됐어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화력 좋은 보배에 올리신거 같아요...
  • 레벨 상사 2 story12 24.06.21 19:00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제작진입니다. 작성하신 글을 보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 싶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저희가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고 싶은데요,. 저희와 통화를 하더라도 제보자분의 신변이 유출되거나, 동의 없이 취재를 진행하지 않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010-4809-2356으로 연락 부탁드려도 될까요?

    혹시 제작진임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02-2113-5555 (궁금한이야기 대표번호), 카카오톡플러스친구 : 궁금한이야기Y로 연락 주셔도 됩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3 들들아빠 24.06.21 19:19 답글 신고
    줘 패버리고싶니다
  • 레벨 원사 3 수퍄 24.06.21 21:12 답글 신고
    정신이 우주로 놀러나간 학원이네요.
  • 레벨 원사 3 뭉뭉 24.06.21 21:13 답글 신고
    여기 글올릴 시간에 경찰서가서 아동학대로 고소부터 하세요. 아동학대 이거 쌥니다.
    그냥 아동학대랑 성범지로 같이 걸어버리세요. 그리고 더 쎄게 가고 싶으면 그냥 변호사 하나 선임하세요. 이게 사실이면 핫바지 변호사 써도 혐의만 써도 엄청 날듯
  • 레벨 간호사 오필리어 24.06.21 22:06 답글 신고
    학습분위기좋게 지가 벗고 춤추지
    아놔 진짜 빡치네
  • 레벨 중위 2 태산 24.06.21 22:31 답글 신고
    장난도 상대방이 장난으로 받아들여야 장난인거 모르나? 저거 아동심리 1도 모르는 사람일거에요...허위경력인지도 알아보세요!!!!
  • 레벨 소위 2 33344433 24.06.21 22:34 답글 신고
    Mbc pd수첩에 제보
  • 레벨 소령 3 광속썰매 24.06.21 22:36 답글 신고
    대구 아니면 밀양인가요?
  • 레벨 대위 2 하기도귀찮아 24.06.21 22:53 답글 신고
    진짜 개또라이새끼들 너무많다. 아이 잘챙겨주세요
  • 레벨 소위 1 아씨멀이런걸다 24.06.21 23:49 답글 신고
    정말 강사 수준이 저렇다면.
    지금껏 영업해온 학원 자체 문제입니다.

    이런 학원은 문 닫아야 된다고 봅니다.
    요즘 아이들 성숙하는 시기가 무척 빨라요.
    유투브로 이미 접한 성관련 지식도 높구요.
    아이가 물어볼 정도면 벌써 이미 도를 넘어선 거겠죠!

    폐원해야된다고 보네요.
    아이가 트라우마를 빠른 시일에 극복하길 기원합니다.
    당일가입이래도,
    이건 좀 납득이 안가는 글이긴 합니다만,
    마음은 글을 쓴 분에 기우네요!
  • 레벨 훈련병 소리놀 24.06.22 00:28 답글 신고
    실제로 바지를 벗겼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당일가입은 일단 중립이 원칙~
  • 레벨 상병 alicegirl 24.06.22 01:19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Jtbc 사건반장 제작진입니다. 이번 일로 얼마나 놀라고 속상하셨겠어요. 저희 방송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누고 싶어 댓글 남기니 괜찮으시다면 010-7672-8412로 편히 문자나 연락 부탁드립니다.
  • 레벨 하사 1 놀자놀자아 24.06.22 04:04 답글 신고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그런데 학원측 대처라든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부분들도 있네요 이슈가됐으니 학원측 입장도 곧 나오겠죠 아이가 이번일로 상처 받지 않도록 부모가 잘 케어 해주세요ㅜ
  • 레벨 대령 3 밥은먹구댕기냐 24.06.22 06:27 답글 신고
    원장이나 강사나
    저정신 아닌듯~~~
  • 레벨 중사 3 금창 24.06.22 08:43 답글 신고
    선생님부터 바지 벗어서 먼저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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