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걷다가 황당한 모습을 목격을 했습니다.
왕복 10차선 정도 되는 도로이며 황색복선에는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인데 30분 이상 차 세워놓고 의자 이빠이 젖힌 상태로 편한 자세로 자고 있는데 참 가관 이네요.
더 어이가 없는건 경찰차 바로 뒤에 대형 버스 불법주정차 코너 구간에 세워져 있었는데 따라서 불법주정차..
사람들 시선 피해서 일부러 육교 밑에 대놓은것 같은데
이 구간 불법 주차 심해서 해결이나 할것이지 왜 근무 태만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시국이 시국이라 행동 거지 조심해도 인식이 안좋은데
아주 차안에서 무진장 편해 보이는데 어이가 없네요 ㅎㅎ
옆자리 치안조무사랑 이빨이나 까고 있는겁니다.
나중에 정분나서 배꼽자리 맞추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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