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늦은 새벽이라 많이 겁나고 무서웠다고 합니다.

어쨌든 다친친곳은 없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가해 화물차는 그냥 주행 하다가 와이프가 클락션을 울리며

계속 정차할것을 신호를 보냈으나 계속주행중 2km정도가서 정차 가해 화물차 차주는 화물차 이상여부만 확인하고 바로 자리를 뜬상황 번호판을 기억해두고 신고 해서 100%인정 해서 보험처리 하기로함

8일전 운전석 쪽 보조석쪽 지저분한 스크래치 수리한 상태였고요 수리내역 사진 보관중이였습니다.

상대측 보험사 대물 담당자 전화 와서는 조수석쪽만 보증수리 해줄수 있다고 자기네 차가 오른쪽에 있었다고

블박영상 봤냐 운전석으로 낙하물이 더 튀었고 블박에 낙하물이 우리 차에 맞는소리두 들린다 그리고 우린 8일전에

운잔석쪽 수리내역과 사진도있다.대물 담당하는말 8일안에 스크래치 안나라는법있냐  운전석쪽은 못해준다.낙하물이 차량에 맞는것도 안보이고 못해준다. 저는 그랬죠 조수석쪽두 맞는건 안보인다 조수석쪽은 보상  왜 해주냐

묵묵부답 오전에 통화하고 오후에는 우리보험사 담당자가 고객님 상대측 담당자가 조수석쪽도 아예 수리 못해준다고 연락왔다고

민사소송 한다고  나원참 여태 살면서 교통사고 몇번 낫지만 이런 X아이는  처음. 우리차가 고가 차라면 수리비가 몇백 더 나와

우긴다 하지만 TG그랜져 라  운전석쪽 고쳐두 60-70  더나온다하는데 어쨌든 마른 하늘에 날벼락으로 피해 입혀놓구

배쨰라는식으로 너무화가 나고 사람이라도 안다쳤길 망정이지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고 억울합니다.

돈이 문제이기 보다는 정확한걸 우기고 분명한데 우기는게 화가납니다

사고 담당경찰관도 어이가 없어 전화 했드니 자기네 규칙이 그래서 안된다고 했다고 어이없다고